프랑켄슈타인 떡밥을 찰지게 풀어본다. [연구글]
12장로가 박쥐로 변한것을 보고 프랑켄슈타인이 '네놈은 록티스와 계약한것이 틀림없구나' 라고 했다, 그러므로 프랑켄슈타인도 라이제르의 계약으로 신체가 변형될수있다고 가정 하고 떡밥을 풀어 보겠다.
1) 노블레스 초기에 프랑켄슈타인은 라이의 허락 없이는 봉인을 푸는 것이 불가능 하다고 했다, 그러나 후반으로 갈수록 프랑켄은 라이의 허락없이도 힘을 사용할수있게된다. 뭔가 이상하다 ???
2)이번엔 프랑켄슈타인의 언급이 있다. 프랑켄슈타인이 로드에게 한판 붙어 보자고 하자 로드는 내가 체면이 있음으로 다른 가주들 부터 이기고 오라고 한다. 그러자 프랑켄슈타인은 가주 전체에게 싸움을 걸었고 소동이 일어났다. 그럴만한 힘이 있었을까?
3)마지막 떡밥이다. 프랑켄슈타인은 실험실에서 라이에게 봉인을 당한다.
이것을 종합하자. 프랑켄슈타인은 라이제르와의 계약으로 다크스피어를 능가하는 라이제르의 힘의 일부를 쓸수 있게된다. 때문에 후에 로드와 친해 졌을때 결투를 요구한것이고 로드가 가주부터 이기고 오라 하자 가주 전체와 싸울뻔했다. 이것의 근거로 초기에 프랑켄슈타인과 게슈텔은 사이가 좋다.그러나 후반부를 보면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던 것 처럼 보이는것이 이유이다.이글에 마지막 떡밥을 붙이면 결과가 완성된다.
라이제르와의 계약의 힘을 얻은 프랑켄슈타인은 가주전체와 싸울 뻔 한것으로 보아 계약의 힘이 가주를 능가하게 만들었고 그사건 때문에 프랑켄슈타인은 힘을 봉인 당하게된다. 귀족중에 가장 강한힘을 가지고 있는 라이제르와 계약은 엄청난 상승을 주기때문에 우로카이가 "그자가 라이제르님과 계약이라고 하면 어쩌려고 한가" 라는 말이 근거가 될수있다. 어디까지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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