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됬든 국대 뛰신 선수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무전술 감독 체제 하에서
16강, 8강 연장전까지 치르고
준결승까지 올라
비록 좋은 경기내용이나 결과는 아니었다지만
이제 소속 클럽팀으로 복귀하셔서
그곳에서 좋은 결과 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부상이나 질병 등 조심하시구요
아시안컵 뛰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의 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