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무력에 비해 선방한 캐릭터
임무군(93) 대 녹오미(90)에서 녹오미가 오래 버티기는 했으나 결국 마지막에 창 부러지고 막타 맞기 직전까지 간 데 비하여 임무군은 등과 한판 더 뜰 여력이 남아있었음.
임무군은 등(96)에게 말 그대로 쳐발리고 죽었음.
-> 3차이면 거의 생채기도 못내고 털리는 수준
윤호(93)를 신(88)과 왕분(89)이 다굴쳤는데 오히려 윤호가 근소하게 우위였음.
-> 무력 차이가 좀 있으면 다굴쳐도 안먹힘
섭맹(93)은 왕기(98)에게 일합에 두토막남.
-> 5정도 차이나면 무기째로 두동강남
근데 이와중에 인방(87)은 섭맹(93) 상대로 대적하고 살아남아서 동료들한테 섭맹을 왕기한테 접근시키지 말라고 조언함ㅋㅋㅋㅋㅋ 무력 6차이면 그냥 합을 겨루고 말고 할 것도 없이 한칼애 순삭날 수준의 차이인데 대체 어떻게 살아남은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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