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스토리2). 코니 엄마 살리러 갔다가, 예쁜 여자를 발견하다!
코니 : 파르코 씹새꺄~ 너 죽이고 우리엄마 살리겠다 이말이야!!!!
파르코 : 내가 뭔 죄인데, 그래야 하는건데?? 나쁜건 당신이잖아
지나가던 여자 : (방긋) 다들 싸우지 마세요!
서로 미워하고 싸우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어요, 서로 사랑하고, 화해하도록 하세요!
코니 : (콩닥 콩닥, 아니 뭐냐? 저 예쁜 여자는....) 저... 저기 저... 저.....
파르코 : 이 사람이 저를 끌고와서 저 거인에게 잡아먹히게 할려고 했어요
지나가던 여자 : 거인? 꺄... 꺅!!!!! 거인이자나여.... 얼른 도망가요!!
코니, 파르코 : 네? 네....
(그렇게 코니엄마는 거인인 채로 사라지는 아들을 지켜본다)
지나가던 여자 : 후훗, 다들 위험할 뻔 했네요, 다행이에요 ^^
코니, 파르코 : 네...
코니 : 저... 저, 저하고 사겨주세요! 첫눈에 반했습니다!!!!!
지나가던 여자 : 네? 오... 좋아요 ^^
이렇게 행복한 사랑이 피어나는데!!!!!
파르코 : 이틈이다!!! 탈출이다!!!! 탈출!!!!!!!!!!!!!!!!!
HAPPY ENDING
후~ 생각해보니, 이번편은 그럭저럭 잘 뽑은 스토리인듯? ㅋㅋㅋㅋ 막장보다는 해피엔딩에 가까우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