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하종화 탈출이 먼저라면서 왜 까오랑 끝까지 싸우고 있는거?
난 당췌 이것도 이해가 안가는데;;;
항상 무슨일이든 두현을 위한, 두현에 의한이 가장 몸에 베어있는게 하종화인데;;
까오랑 싸우다 칼 한번 날라가고 얘 실력 알아챘으면
일단 도망가고 훗날 재대로 쌍칼 맞추고 두현 전력에 재대로 보탬이 되려고 하는게
하종화 스타일이자 캐릭터 성격 아닌가?
근데 갑자기 까오랑 느닷없이 생사결 찍고 있네;;;
글작가님 요즘 컨디션이 안좋으신가;;;
맹수현이 갑자기 나타나서 멋지긴 했지만
표태진처럼 오는 과정이 합당하지도 않고 갑자기 누구말대로 텔레포트 한 것인냥 등장하지를 않나
두현이라는 큰 조직이 약사한명을 수원동네촌구석 태양파 애한테 휘둘려 팔리지를 않나;;
좀 그렇넹;;;
얘 어케 데리고 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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