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환은 희수가 넘길듯
'몰라볼 정도로 실력이 일취월장'
'하종화가 후계자로 삼은 실력'
실력적으로 두현에서 하종화 다음의 칼잡이자 하종화-주호 다음 세대의 칼잡이 중 1인자라고 봐도 무방함
자꾸 류희수 7등급 후반도 안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일반적인 성장'에서의 이야기고
애초에 그 정도 성장을 예고할꺼면 후기에 류희수만 따로 '몰라볼 정도로 일취월장' 했단 표현을 할 필요가 없음
하루다 털러갈때 황석현과 동행한게 류희수고 황석현의 두현에서 위치는 회장 김인범 다음의 2인자
맹수현이 김인범 호위, 장동욱이 일월, 하종화는 두현파 특공이라면
황석현과 동행한 류희수는 실력적으로 그 다음 위치로 봐도 무방함
난 갠적으로 엣지~블레를 거쳐 현재 희수는 8등급으로 보고
예전에도 희수랑 박강환에 대해서 썼었는데, 류희수에게 명분을 주려면 엣지에서 활약인데 아직까지 엣지에서 애매한 모습만 보여줌
블레에서 류희수는 특이한 쌍칼잡이로 나왔는데(날이 짧고 휘어진 칼)
아마 엣지에서 활약하는 순간이 쌍칼잡이로 변모하는 시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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