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합니다. 긴 글이지만 제 반성의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그동안 이 사이트에서 수많은 댓글을 달고, 어쩌다보니 정지도 먹고 정말 다사다난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지금 저 자신을 되돌아보니 제가 그동안 많은 불의를 저질렀던 것 같습니다.
현실에서의 저 자신에게서 도피하기 위해 인터넷 온라인 공간이라는 익명성을 악용해 다른 사람들에게 비방의 글을 달고, 온라인 상에서 제가 세상의 우위를 차지
한 듯 활동해왔습니다. 하지만 저 자신, 지금 현실 속의 저를 되돌아보니 정말 부끄럽고 반성합니다.
정말입니다. 저 자신, 현실 속 저의 모습을 당당하게 내놓고 싶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독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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