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년전에는 능히 사신들이 퀸시 이길수 있었을 거라고 봄
블루트는 순혈 퀸시들이 언저 부터 썻는지는 모르겠으나 폴슈나 이능같은 것 들은 1000년전엔 없었다고 봄
키르케 이치고 전에서도 보면 우류가 쓴 렛슈티르 같은건 이미 개념 자체가 200년전에 없어 졌다고 하는거 보면 1000년전엔 폴슈가 아니가 렛슈티르 를 썻음 벌침 같은 거죠 ㅋㅋ 쓰면 무월처럼 머 퀸시의 힘 다 잃으니.. 그리고 1000년전 호정 13대 13사신들은 역대 최강 이었으니 ...
유하바하가 문자를 부여 하는 거도 원래는 그냥 단순히 영혼을 나눠 주어 힘을 주었는데 이것을 더욱 강력 하게 만들기 위해 피를 마시고 문자를 부여 받는 다고 나오는거 보니 1000년전 전쟁 후에 개발 된듯 한데 ..만약 블루트 까지 없었음 머 그당시 퀸시들은 비영각으로 거리 두면서 활로 하일리히 프파일 쏘는거 밖에는 못했을 거라 봄 지금까지 나온걸로 봐서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