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건들면 안되는걸 건드는것 같은 느낌이 이렇게 좋은걸까
저를 미치게하는 유형이있음 그건 다같이 웃고떠드는자리에서 몰래 은밀하게 스킨십을 시도하고 저에게 신호를 주는사람
일단 당연히 나에게 매력적이여야 하는사람이고 그것에 충족이되면 이러면 안되는걸 알지만 거부를 못함
그렇다고 다른사람에게 말하면 얘가 곤란해질것같아 말도못함 그래서 혼자 끙끙앓으면서 동시에 받는 쾌락이 사람 미치게함
약간 마약같아 눈마주쳤는데 그 특유의 야릇한 눈웃음 싹 짖고 그뒤에 옆자리앉았는데 가방사이로 손이 슥 들어와서 잡는다던가
그러다가 들킬거같아서 급하게 없었던척 하는 와 시발...안돼 그러면안돼...후....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