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로 본 부산 경찰 사건
네비게이션상 사하구로 찍혀있는데, 사하구로 얘기하면 녹산 기준으로
출근 시간대엔 사하구에서 바로 옆동네인 강서구로 가는 차가 트레일러를 제외하고도 일반 차량만으로도 차가 존나 많음.
더군다나 퇴근 시간대가 아닌 15시 가량에는 강서구에서 사하구 넘어가는 구간에 막히기 직전의 느낌으로 차가 많음.
일단 강서구는 사하구든 사상구든 둘 중 하나를 거쳐서 나와야하는데, 어찌 됐던간에 헬임.
이 사실을 부산 사는 사람이, 그것도 강서구 사는 사람이 김포에서 비행기 타고 부산으로 처음 와본 사람이 아니고서야 모를리가 없음.
근데 강서구에서 해운대구까지 간다? 부산 드라이브하겠다는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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