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나락인 거보다 일단 지 아들 앞길 막힘
지금 당장만 해도 주호민 아들이 전학 갈 서울 ㅁㅁ초 비상 걸렸다는 글 올라올 정도인데,
지금 어느 학교가 주호민 아들 반겨주겠음?
그 학교에 가서도 가방에 녹음기 넣고 다닐테고,
또 꼬투리 건수 하나 잡히면 고소하겠다고 할 텐데 지금 이미지 다 깎아먹어서
갈 곳도 한정되어있는데다가, 지 아들 이제 홈 스쿨링 밖에 답이 없는 마당에,
그렇다고 집에서 공부 시켜주는 교사 모신다고 해도,
지금 주호민 여론으로 봐서는 아무도 안 할 거임.
왜냐? 집에서도 애 확인차 CCTV를 집 내부에 설치해놨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해외 도피 말고는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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