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막이 긴토키 바르면 더 재밌어질듯요.
차라리 시리어스 패턴 너무 흔하다고 까일바에야 흑막이 긴토키 발려서 쓰러뜨렸으면 좋겠네요. 천도중이 최종보스인데 만만치가 않다는게 느껴지는 그런 최종보스 위엄이 느껴졌으면 좋겠음.
아에 천도중이 한번 크게 이기고 주인공네가 지는 전개가 나와야 좀 신선하고 재밌을것 같네요. 동료의 힘+막타쳐서 쓰러뜨리는 것보다는 뭔가 긴장감도 있을듯.
우츠로가 긴토키 쓰러뜨리고 모두 다 죽이려고 하는 판에 카츠라가 지원군을 데리고 와서 카츠라가 전부 긴토키 일행 데리고 도망가며 천도중은 저들을 잡는건 늦지 않다.이러고 다음을 기약하며 시리어스 종료했으면. 즈라가 줄행랑 고타로라는 별명이 괜히 있는게 아닌데 우츠로 따돌리고 일행들 다 데리고 도망가며 활약해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근데 긴토키가 우츠로 결국 쓰러뜨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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