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분기에 장군암살을 들어간다면
많은 분들이 생각하신 대로 2016년 1분기에 장군암살 시작 -> 개그 -> 안녕진선조 루트는 거의 확정된 듯 합니다.
( 전 개그->암살->안녕진선조를 원했지만요ㅜ)
제가 원하는 전개는
장군암살(524화의 장군이 사망하는 부분 제외)->개그+일상->장군 사망+안녕진선조 시작 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장군이 사망->해결사와 진선조는 그걸 모르고 개그치고 다님->장군 사망이 알려지고 안녕진선조 시작
이 루트가 싫어서입니다 ㅜ 흐름이 깨져버리는 느낌이고.. 또 장군사망까지 방영하면 그 후 개그에서는 사루토비를 볼 수가 없기 때문이죠.
차라리 장군이 몸을 숨긴 후 거기서 좀 지내다가 암살당하는 전개가 낫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떠신지?
( 장군암살->개그->안녕진선조->개그->야토는 불가능 합니다. 안녕진선조 끝나고 진선조는 떠나버리고 즈라와 긴토키가 수배자가 되기 때문에 나올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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