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카츠라 명대사
1.시작은 모두가 똑같았다 그러한데…참으로 멀어지고말았구나
2.친구라면... 여기에있다!
어떤 은하의 끝이라해도
너의 등은 내가 지킨다고 했을터다!
3.타카스기 난 자네가 싫다네 예나 지금 이나 말이야
허나,동지라고 여긴다네 예나 지금이나
나 또한 몇번이나 이 세상을 부숴버리고자 했는지 모르네
허나,녀석이... 그것을 참고있거늘
가장 이 세상을 증오하고있을 녀석이 참고있는데
우리가 무얼 할수 있겠나
난 이제 이 나라를 부수지 못한다네
부수기엔 이곳에는 소중한것이 너무 많이 생겼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