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다시 폭파전에 제기했던 은혼의 의문점을 제시해봅니다
야규 큐베편입니다.이미지는 안타깝게도 없습니다. 귀찮아서요.
카구라와 오키타는 한팀이 되어서 어린이용요리를먹는 근육아저씨를 무찌릅니다.
이시점에서 오키타는 무기로 장비되어서 내구도가 하락하여 탈락, 근육아저씨 탈락
히지카타는 안경을 벗으면 데포르메가 구린 도장검법상대로 피를 철철흘리며 겨우겨우 이깁니다만, 큐베에게 나중에 당합니다
이시점에서 히지카타 탈락, 도장검법 탈락
곤도와 긴토키와 토죠아유무와 빈보쿠사이는 사이좋게 똥을 쌉니다.
곤도는 아무리 똥꼬털이 대단하다지만 역시 사포는 무리라서 피를 흘리며 탈락, 토죠는 곤도의 각오에 밀려 패배,탈락
이시점에서 곤도와 토죠아유무 탈락
하나 놓쳤군요.
오키타가 처음에 상대하던 삐ㅡ를 닮은사람은 오키타한테 쳐발리다가 토죠가 쓰레기는 쓸모없다면서 베어버립니다.
이시점에서 삐ㅡ를 닮은 그사람도 탈락
여기까지 예선전..?
남은사람은 신파치, 긴토키, 야규 큐베, 빈보쿠사이ㅡㅡㅡ 그리고 카구라입니다.
카구라는 오키타를 이용해서 근육아저씨를 무찌르고서 사진까지 찍을정도의 여유를 보입니다만...
어째서 최종싸움에는 몰래 빠져있답니까...
멋진 최후를 연출하기 위해서 카구라는 빠져야 했던겁니까
이부분이 의문점입니다만, 다들 어떻게 생각합니까?
게다가 곤도도 사실 접시는 깨지지 않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