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이벌... 급조라굽쇼??
해외 사이트에서..
조만간 경우에 따라 사토시의 새 라이벌 캐릭터가 추가된다는 떡밥을 보고..
살짝 기대했었습니다..
토우코 토우야 체렌 혹은 코우헤이 메이 휴우 이 6인방중 한 캐릭터가 애니화 되고 사토시의 어느 라이벌들을 모두 뛰어넘는 파워있는 캐릭터가 되는건가?!...
라고 말이죠..
그런데 지금 떠도는 떡밥 및 일본쪽 블로그 보니..
토우코 토우야 체렌 혹은 코우헤이 메이 휴우 게임 캐릭터 6인방의 애니화는 사실상 백지화 수순을 밟고 있고..
아예 "듣보잡" 새 캐릭터를 "급조" 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네요...
아 정말... 쿨럭....
이번 BW는 제작진이 아주 철저하게 포켓몬 마니아나 덕후들을 무시하기로 했나 봅니다...
검증된 게임 캐릭터를 팽개치고 쌩뚱맞은 "새캐릭터 급조" 라니요....
이런식의 라이벌 추가라면 전 결사 반대합니다...
이렇게 할꺼면 라이벌 추가 없이 가는게 낫습니다...
히카리 하차나 플라즈마 및 N과 게치스의 증발부터...
사토시의 잉여화 주니어컵 우승 실패 등등 다 좋습니다....
하지만 이번 BW에서마저 "불필요한 리그전용 새 캐릭터 급조" & "리그 후 증발" 스탭은 정말! 정말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니에서 싹 증발...
진짜 N & 게치스 & 핸섬 부터..
사랑의 여신이나 평화의 여신..
다크트리니티... 칠현인..
진짜 좋은 캐릭터 만들고 애니에선 아웃!
제작진이 정말 무슨생각인건지...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