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앞으로 이런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정말 AG 처음 나왔을때는...
으악 이게뭐야?! 했었는데
사토시의 배틀프론티어 도전기 보고 정말 "지릴뻔"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 다음 지방에서는 리그 우승하겠네 사토시~!
라고 생각했는데
DP에서는 치트트레이너 타쿠토 한테 지고
급기야 BW에서 사토시 피카츄 리셋 크리 제대로 먹이더니..
각본가 사망으로 스토리까지 개 꼬여버려서
이제는 리그 우승은 커녕 리그 8강은 갈지 의문이네요
정말 프론티어 도전할때 리자몽 타고 하늘을 훨훨날던 사토시와 오리지널 멤버의 포스있는 모습..
BW에서는 절대 못볼꺼고 그 다음 6세대에서도 현 제작진이 그대로 맡아버리면 6세대에서도 영영 못볼지도 모르죠
어쩌면 이게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사토시와 리자돈의 포스있는 모습을 다시한번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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