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포켓몬 애니중 최악의 라이벌 정리.
1.슈티. (일명 슈티레기or물티슈.)
- 시게루,신지의 뒤를 잇는 메인라이벌을 유일하게 먹칠한 라이벌.
첫화부터 행동,말투부터 비호감으로 전락하더니 결국 돈배틀,돈마나이트에서 첫회전부터 탈락하는 수모를 당함.
다행히 주니어컵 덕분에 체면치레는 면함.
잇슈리그 1회전에서 사토시 한테 진후 무한 버러우 타는 유일한 메인라이벌.
체렌땜빵이라기엔 모든면에서 뒤떨어짐.
전체적으로 보면 서브라이벌인 케니안보다도 성적이 초라함.
누가 순수 잇슈리그만 보면 케니안이 메인라이벌 일 정도로 착각할수 있음.
2.코테츠
- 쩌리에다가 제작진의 무리수로 탄생한 갑툭튀.
자세히보면 리셋버전 사토시보다 더 멍청함. (쌍두마차)
삼삼드래를 쥐어준거보면 dp타쿠토를 연상할수 있겠지만 실상 그렇지 않음. 짐전도 그렇고 배틀이 너무 허접했음.
이딴 녀석에게 6:5로진 사토시는...물론 이미 말 다했지?
3.카베르네
- 도데체가 넌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코테츠,슈티레기보다 더더더한노답. 배틀 승리 단 한번도 없음.
카베르네에 비하면 란그레는 양반.
이쯤되면 솔직히 소믈리에란 직업도 갈수록 망한거 같기도 하고.. 정체성도 실종.
이상 top3 였습니다.
역대라면서 bw에서만 골라찝은거 같은 이 느낌은 뭐지. (임팩트가 너무 쎄다)
혹시 더 있으면 추가하셔도 됨.
그나마 라이벌중에 평타 이상친건 케니안이고, 왠지 아쉽고 아깝고 비중이 적은건 벨,란그레라고 생각됩니다..
덴토가 배틀하면서 말끝마다 테이스팅~ 하는게 점점 듣기가 거북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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