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독고애들은 그냥 허수아비 목숨 같냐
통 애들은 윤정임 말고 딱히 개죽음이라는 생각은 안드는데
독고 쪽은 5톤 트럭에 깔린 딸배 마냥 걍 훅 가는거 같냐
숨 쉬는것도 버거워보이네
그만 좀 죽여라 좆혁아 그냥 죽음을 몰고 다니네
에휴 독고애들은 그냥 허수아비 목숨 같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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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독고애들은 그냥 허수아비 목숨 같냐통 애들은 윤정임 말고 딱히 개죽음이라는 생각은 안드는데
독고 쪽은 5톤 트럭에 깔린 딸배 마냥 걍 훅 가는거 같냐
숨 쉬는것도 버거워보이네
그만 좀 죽여라 좆혁아 그냥 죽음을 몰고 다니네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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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혐오로 삐딱하게 나오는걸 김민규가 반항심 넘치는 동생을
잘 케어해주는 형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자기 사람을 챙겨주는 면모도 나오니
강혁의 마음도 점점 풀리다 결국은 김민규에게 마음을 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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