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이야기' 그리고 '닮은 점'..(망상 주의)
같은 화에 나온 내용들..
옛 루나리아족에 대한 이야기
옛 시모츠키 일족의 이야기
화염을 만든다는 공통점
척안의 검사라는 공통점
망상 on.
롤로노아 조로
조로가 50년 전에 와노쿠니에서 탈출한
시모츠키의 후손이라면 굳이 조로만 성을
바꾼게 이상하다. 조로 역시 아무것도 모름.
걍 먼 옛날 류마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다가
눈맞은 이쁜이가 낳은 아이의 성이 롤로노아였고
조로가 그 후손이라는게 깔끔하다.
이러면 50년전 와노쿠니를 탈출한
시모츠키 코자부인지 뭔지랑 억지로 엮일 필요 없이
도신 시모츠키 류마의 피가 흐를 수 있고
그 모습이 판박이 일 수 있고, 지가 만난 할아범이
코자부인지 뭔지인지도 모를만하게 됨.
"슈스이도 당신이 주인이라면 더 바랄게 없겠죠"
빈스모크 상디
먼 옛날 레드라인위에 루나리아족과 다른 인간들이
공존하고 있었음
인간과 루나리아가 사랑을 해서 혼혈이 탄생했고
그 피가 흐르고 있는게 빈스모크 가문.
(거대한 새를 상징으로 쓰는 제르마)
지금의 세계정부에 의해 루나리아족이 절멸하고
빈스모크 왕가는 영토를 잃고 바다를 떠돌게 됐고
소라의 사랑으로 뜨거운 마음을 갖고 태어나게 된
상디에게 혼혈의 특징인 발화가 발현된 것.
이러면 현 저지의 기술을 모두 조사한 퀸이
상디의 발화를 궁금해한것과 킹이 관심을 가진것,
불을 사용하는 상디를 본 가족들이 무반응일 수 있다
작가와 상디의 말처럼 과학이 아닌 사랑의 힘 인것.
"사랑은 언제나 허리케인 같은 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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