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기사단은 샹크스 해적단이 맞는거같다
작중 행적을 보면 중립을 유지하려고 엄청난 노력을함
또 어떠힌 이유로 원피스를 찾지 않고 기다리다 루피성장때까지 기디림(샹크스는 모든걸 알고있음)
그리하여 작중 행적을 보면 바다의 세력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했음
흰수염때도 때가 아니라고 말리고
카이도때도 저지가 그 예시
이제 그 세력 균형이 무너지니 움직이기 시작, 샹크스해적단은 무언가 사명을 갖고
때를 기다렸었고, 그러기 위해선 오로성과의 협력이 필요햇다.
(마치 칠무해가 해군의 편에 서고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는 괸계처럼)
결론적으로 신의기사단이 샹크스 해적단이고,(칠무해상위호환)
오로성과 샹크스는 무언의 계약이 존재,
(오로성은 샹크스가 무언가를 전복할 사내가 아니라고확신하는이유)
여태 샹크스가 신의기사단 활동한 이유는 시대의 흐름을 기다린 것이고
이제 그 때가 온거임. 그래서 움직이고 원피스를 "뺏으러"간다는 말. 즉 오로성과 계약을 파기하는 의미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