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당, 민주 어디 찍나 같다는 말에 동의 안하는 EU
https://m.news.nate.com/view/20230419n05830
中 공산당 기관지 '인민망', 국내 언론·유튜버 상대 손해배상 패소
2015년 3월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망의 한국 대표 저우위보는 재임 중 한중 교류에 힘써서 고맙다는 의미로 최문순 당시 강원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 전 지사는 재임 시절 저우이보를 명예 강원지사로 추대하기도 했다. /뉴시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25민사부는 인민망의 한국법인 피플스닷컴과 대표이사 저우위보(周玉波·주옥파)가 제기한 주장에 대해 모두 기각하는 판결을 내렸다. 인민망 측은 2021년 5월 “이들의 허위 사실 적시로 명예가 훼손됐다”며 인터넷 매체 대표와 기자, 유튜버 등 8명을 상대로 총 7억5000만원을 배상해 달라는 소를 제기한 바 있다.
판결문에 따르면 인터넷 매체와 유튜버들은 2021년 4월21일부터 5월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저우위보는 의도적으로 최문순 전 강원지사에게 접근해 강원도의 각종 친중 행보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과 간첩 활동 의혹이 있다” “저우위보는 2015년 명예 서울시민으로 위촉됐다. 이는 박원순 당시 시장의 친중 행보와 무관치 않다는 평가도 나온다” “중국 공산당이 자국 여성을 이용해 각국 고위급 인사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뒤 갖가지 방법으로 로비하는 것은 국제관계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는 내용을 보도하거나 방송했다.
간첩의혹 제기한 유튜버랑 인터넷 매체에 중국 기관지가 소송 제기했는데 패소함
근데 이 의혹제기대상이 된 여성분의 관계자들을 보면
이미 침몰한 이분을 시작으로...
참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