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서는 시작부터
~ 끝까지
구질 구질하게 가네요.
애초에 뭔 활약도 못하고 발정만 나더니
에휴 ..
랜서의 서번트 인생을 한번 써봄
개객기 한마리가 태어난다.
개객기는 암캐를 보기만 하면 미치도록 발정이 난다.
개객기는 암캐한테 매일 꼬리를 친다.
주인은 언제나 개객기가 더럽고 천박해 보인다.
개객기는 결국 자기 주인 말보다 여자 말을 잘 듣는다.
주인은 개객기를 팔아 버린다.
발정난 개객기는 광견병이 걸린 상태에서 주인에게 폭언을 붓는다.
그리고 개죽음 당한다.
랜서는 진짜 비중없이 나왔다 사라짐
마지막 싸움은 무슨 검도를 하는 것도 아니고 ;;
특히 죽을때 눈빛이 진짜 광견병으로 보임 징그럽고
저주를 왜해? 그냥 뒈지지 ㅡㅡ;
그런데 진짜 누가 저주 걸리나요 ㅇㅇ?
P.s
만약 키리츠쿠가 마스터였으면 발정난 개객기 보고 빡쳐서
영주로 자결 시켰을듯 ㅋ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