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에서 가장 과소평가 당한 서번트는
어새신서번트전에서는 필패지만 인간인 마스터와의 싸움에서는 필승. 케이네스도 월령수액 꺼낸 전면전에서 이기는거지 암살을 막아낼 정도는 아님.
작은 지방도시인 후유키니 A+의 기척차단 쓴 어새신 80명 쫙 깔아두면 전부 커버 가능하겠죠. 마력 탐지 예장이나 저격총 따위 들려줘도 되고. 직감이나 계시 스킬같은게 없으면 아무리 공격때 기척차단 랭크가 떨어져도 저격까지 막아내는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1. 웨이버
라이더가 웨이버 두고 도서관 갔을 때 or 하수 채취하러 갈 때
밤의 거리 or 맥켄지 씨 집에서 웨이버 칼빵.
2. 케이네스
첫날에 랜서, 라이더, 세이버, 아쳐, 버서커 5명 모여있을 때
케이네스 칼빵.
3. 키리츠구(진짜 마스터임을 안다면)
세이버랑 아이리랑 마실다닐 때
아인츠베른 성 가서 키리츠구 칼빵.
4. 카리야
마토우 저택에 한 명 대기타고 있다가
카리야 칼빵.
5. 류노스케
골목길을 감시하고 있다가
해맑은 얼굴로 아동납치중인 류노스케 칼빵.
6. 아이리스필
세이버가 숲에서 캐스터의 문어랑 싸울 때
마이야랑 같이 칼빵. 키레 혼자서도 가능하지만...
솔직히 나같으면 내가 절대로 눈치 못채는, 벽 통과하는 암살자 80명이 나를 노린다고 생각하면 엄청 겁날듯 한데. 마스터-서번트가 항상 붙어다니는 것도 아니고 붙어다녀도 다른 서번트와 싸울 때는 마스터 호위를 못하는데. 키레가 라이더+세이버한테 우랴돌격 시킨건 자원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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