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이해안되는 문장
마왕연합군 vs. 세계정부 1차전. 박일표가 통솔하는 집행위원은 강한 조직력을 보여줬고, 기존의 집행위원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박일표, 유미라 8주일 연속으로 강행된 전투에 한대위의 피로도는 극에 달했고, 용포를 입은 진모리 역시 강했으나, 수많은 전투에 지쳐있었던 게 사실. 두 세력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이 두 명의 피로는 마왕군에게 큰 타격이었고, 결국 이 독립전쟁은... 마왕연합군의 압승."
한대위는 연이은 싸움에 겁나 지쳤고 용포를 입은 진모리도 지쳐서 마왕군에게 큰손실이 일어나 얘내들이 질것처럼 말하더니
결과는 마왕연합군 압도적인 승리,,, 먼개소리야 인과관계가 왜이래
한대위 진모리등이 불리한 뉘앙스였지만 결국 이러이러 했다로
했으면 나았을꺼 같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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