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김기명 과거에 이런 설정이었으면 좋겠다
옆동네 약한영웅 지학호가 나백진세력이
영등포에 잠식할때 흡수 될거 없이
독자적 노선을 걸었다가
스스로 연합으로 들어가기엔 그릇이 컸다는처럼
ㄹㅇ 어줍잖게 떡상시키지 말고
김기명하고 빅딜도
원래 HNH의 종건 준구가
서울을 잠식하는 동안
흡수되지 않고
독자적 노선을 걸을만큼
조직전체적으로 대단한 실력이자
대단한 세력의 조직인데
김기명이 금전욕으로 인해
스스로 종건의 밑에 들어갔다던지
그래서 사실 종건 준구 다음이고 헤드들중 최강이 정설이다 라는 설정 나와버리고 말았으면 한다 ㄹㅇ루
근데 확실한건
그날 이후 종건을 조지려고 몸을 단련했단거 보면
김기명이 일방적으로 작정하고 테스트받고
종건밑에 들어갔을 확률도 있음.
종건 역시 전력을 다할만큼 이였고 피를 흘릴 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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