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랑 엮이지 맙시다.
10년 전 쯤에 아버지께서 중국에서 몇달 일하셨는데 그때 돈을 못받고 계속 월급을 받기 위해 막 알아보시다가 이제 돈을 받았는데 그 과정에서 중국통장이 없다고 무시당하고 카드결제도 안되서 따로 브로커를 통해서 돈받으려 했는데 이것도 처음에 실패해서 추가 돈을 주고 나서 겨우 받으셨습니다.
어지간해서는 욕을 안하고 사는데 오늘만큼은 욕이 다 나오더군요.
딱히 정치 경제 군사적인 문제가 아니더라도 개인단위에서도 얼마나 민폐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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