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13년하고 느낀점..
처음엔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뽑힐때는
정말 말로할수없을정도로 황홀햇음..
그땐 머랄까 그냥 캐릭터 하나 하나가 소중햇고
캐릭터누르면 댓글쓰는거 잇엇는데(없어짐...)
글구 100만포 모으려면 엄청열심히 츄잉해야했고
10만포도 엄청 큰돈이였음..레어뽑 하는거니까 ㅋㅋ
근데 어느순간부터 ~~기념일이면 몇백만포 뿌리고
유니크뽑 뿌리고 쿠폰뿌리고 이러다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너무 쉽게 사게되서
좀 머랄까 열정이 식은거같음ㅋㅋ
지금 남는건 자게에서 이렇게 님들이랑 떠들고 노는거때매 츄잉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