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작가 민심 나락간건 그냥 뭐 대표적으로
1. 소설로 예전에 나름 좋은 평을 거뒀지만, 블2나 천벌본작을 웹툰으로 만들기에는 그닥 어울리지가 않음.
2. 독1, 통1~3, 독리, 블1 성공이 순전히 자기탓인줄 알고 있음
- 솔직히 내용은 별 거 없음. 민작가의 공헌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그림작가 탓이 훨씬 더 크다고 봄.
3. 독2 이후로 설정붕괴나 작가 개인의 실수가 너무 많이 발견 되었지만, 자기 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변명만 늘어 놓음
4. 이게 가장 컸는데 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블로그 만들었다고 해놓고 정작, 소통은 안하고 싸우기만 하거나 위에 3번과 이어져 자기 변명만 늘어놓는 공간이 됨.
5. 웹툰이라는 시스템 자체가 왜 성공했는지 민작가는 옛날 사람이라서 전혀 이해를 못 함.
- 자신이 성공시켰던 독1, 독리등을 보자면 편수가 많더라도 매 편마다 깔끔함. 오히려 너무 심플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내용도 별 거 없고 깔끔함.
근데 블레2에서는 자신이 썼던 옛날 천벌, 통소설 세계관을 대입시키고 싶어했는지 인물들도 너무 늘어나고 너무 난잡하게 그려냄. 오히려 저런건
한편한편 나오는 웹툰보단 권으로 보는 만화책이 더 어울림. 자신이 성공시킨 독1,독리, 블레1이 왜 성공했는지 본인이 모르는듯 ㅋㅋ
요약하자면
※ 민작가 민심 나락간 이유는 블로그에서 맨날천날 독자들이랑 키배뜨고, 자기 잘못 인정하지 않고 웹툰이면 웹툰답게 스토리를 써야 하는데 소설 스토리를 웹툰으로 쓰고 싶어하니 전혀 웹툰스럽지가 않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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