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생각 해보니 이거 뭔가 스멜이 좀....
이번화에서 샤오첸이 만덕이의 만신화를 언급할때 분명 자신과, 리마리오, 그리고 바이런의 차력의 장점을 모아 만든 최종 진화형이라고....
그럼 여태것 바이런 이놈이....탐 그 자체가 아니라 다른놈들 같이 걍 몸에 심은거 였음???
아무리 봐도 이건 좀 어거지 같은데....
이게 성립이 되려면 '바이런' 이란 존재의 영혼을 바르바늄으로 만든 창에 집어넣고 탐을 거기다 덧 씌운거라는건데....
근데 여태것 바이런에 대해 나온 작중설정이나 모습들을 보면 이자식이 인간이었다는게 ㅋㅋㅋ.
창에서 만든 가짜 육체마져 괴물삘 충만이였는데....
대박 충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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