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메나카를 빨아줌?
타사이트 언급은 나도 싫어하는데 그거 말고 그냥 여기서의 반응만 놓고 얘기해보면
1. 메나카 외모 찬양
2. 메나카 성격 찬양(쿠베라에서 보기 드문 성녀)
이거 말고 메나카의 행적을 옹호하는게 대다수의 의견이던가? 나도 현실에서 인권위 그런것들 극혐하는 주의라 메나카 외모는 찬양하고 착한건 인정해도 행적은 이해못해주겠던데 미물르바 빼돌린 할매나카 나온후로는 여기서 메나카 이해해주는 사람도 아예 못봤고
+ 말투가 음슴체라 이렇지 따지는거 아님 싸우자는거 아님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