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자들의 강함(마카킹벤)

마르코.

정면 대결에선 키자루한테 전혀 안밀리고

오히려 키자루가 한방먹음.

흰수염이 당해서 한눈팔다가 키자루한테 제대로 

맞았는데도 회복하고 아카이누 막음.

라이브플로어 전체에 퍼진 바이러스를 능력으로 

억제하면서 킹,퀸과 2대1 선방.

지친 상태로 킹과 비행부대로부터 사무라이들 지키면서

전투.    .. 하다가 뻗음.

근데 다시 일어나서 킹 공격 막고 조로 지킴

나중엔 카이도 공격도 막음.

카타쿠리.

도플라밍고,크래커 라는 강적과의 전투로 더 성장했을

루피가 상대도 안됨.

마음만 먹으면 루피가 뭘 시도하기도 전에 

미래를 보고 각성능력으로 제압할 수 있음

(기어4 못쓰게함)

기어4 루피를 상대할때도 방심해서 맞은걸 제외하면

계속 압도적.

자해 이후론 루피의 전력이랑 싸워보고 싶어서

창이랑 각성도 안쓰면서 스네이크맨과 육탄전.

그랬음에도 카타쿠리가 루피를 제압

다시 일어선 루피랑 딜교하고 동시 ko

속으론 루피가 무사히 빠져나가길 바랬음이 공개

킹.

와노쿠니 초반 기어4 루피가 전력으로 후드려도

뚫지 못하는 카이도의 강도를 베어내는 조로의 공격이

전혀 안통하는 특수한 내구도.

후지토라의 땅이 꺼지도록 강한 중력 공격을

순수 힘으로 뚫고 반격해서 후지토라를 밀쳐낸 조로

를 힘으로 압도하면서 기동력도 훨씬 좋은 킹.

카타쿠리vs루피처럼 압도적이었는데

내려와서 검으로 승부를 해줌.

조로가 본인의 특성을 간파했다는것을 안 이후부터는

패왕색을 두른 조로의 공격도 다 받아치는 검술.

마그마 같은 화염을 사용.

말만 그런게 아니라 묘사 자체가 마그마와 같음.

벤베크만.

키자루가 아예 깝쳐볼 생각도 못함.

사황인 선장과 비견되는 존재. 2인자이면서 부선장.

개추워 슈버ㅏㄹ 손 얼어서 요걸로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