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작가가 밀어주는캐를 독자가 싫어하는거면
작가 연출에도 좀 문제가있는거아니야?
공감대 형성에 실패했다든가 어필이 부족했다든가
다들 진모리 부활을 기다리는 시점에서 딘새기를 주인공격으로 꼽아넣을라면 좀 잘넣어줬어ㅑㅇ되는거아님?
신의탑 탕수육팀이나 갓오하 딘이나 작가가 그려서 자꾸 주인공이랑 엮으면서 밀어주는데도 독자들이 반감을 느끼는 경우는 좀
문제가 있어보여 갓시우는 탕수육팀 주겨버려따구?......??
알겠지 용제형??? 이 글을 보고있다면 당장 호세형을 부활시켜주길 바래
호>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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