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행적이랑 인물의 언급이랑 비교하시는 것 같은데
작중에서 물리력 무시를 가진 늙킹이 휘모리급 발차기에 상처를 입은 시점에서 명백한 한계가 있거나 허언인 겁니다..
우주파괴되도 버티는 무한정 물리력 무시라고 한 적도 없고요.
심지어 따라할 수 있는지도 모르는 제아봉침 25만배, 40억 배라니요...
작품 내 행적은 말 그대로 스토리이고 실제로 벌어진 일이고, 인물의 언급은 비유가 있기도 하고 허점도 있을 때가 많아요.
저런 언급식 설붕은 갓오하도 몇개 있을텐데 뒤늦은 설정 추가로 그때는 물리력 무시가 없었다는 게 나오지 않는이상 무립니다.
이따 12시에 올게요
그게 한계가 명백히 있는거죠?
무한정이 아닌 이상 한계가 있는 겁니다.
우주파괴고 뭐고 다견디는 게 아니라구요..
작가가 생각없이 했든 아니든 작중행적이 대사보다 아득히 신빙성 높아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