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오랜만에 흥미로운 떡밥 던졌네
치라이 : 하아~ 태평한 놈들이네. 프리저가 오면 어쩌려고 그래? 위험했었잖아? 검은 프리저란 거.
오천 : (거짓말이지!)
트랭크스 : (보통 이런 일로 비스트까지 쓰냐고!)
베지터 : 카카로트! 느꼈나?
오공 : 이 기는 설마...!
카마인 : 저 녀석이 그 적입니다!! 어서 해치워주십쇼!
오반 : 아버지!
오공 : 오, 얘들아! 오랜만이다.
이번 화 대사 흐름 보면 ㄹㅇ 조만간 오반 vs 프리저 구도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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