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말은 이렇게 해석하면되나?
용비가 육가창식을 자신에 맞게 재해석해서
살상력은 높인 흑색연환칠식으로 만들었지만
뿌리는 육가창식에 두고있기때문에
대장군쪽인 육진강이 육가창식에 더몸에 익숙해있어 가지고
순수무공의 차이랑 몸에 숙련된차이가 더있어
육진강은 존자 중위권이나 중상위권이되는 용비를 그렇게 짧은 시간에 개털어 버릴수 있다는 것이다 라보면되나?
근데 그래도 무공수위자체도 천존이 경외심을 느낄정도면
왠지 전성기암존에 비견될듯싶다만
당시 용불구휘 대리고 가도 육진강은 개털었다는 아니지
진짜로 전암에 비견되면 마교 용비뿐만 아니라 구휘도
전암한테 무공수위밀리는데
(땅따먹기도 아니고 멸망전을 진짜 7~8을 한게아닌이상 외전시점에서도 꽤 시간은 지나고 전쟁시작했을텐데 )
머솔직히 내가봐도 묘사만보자면 용비가 걍피지컬로 육진강 뚜드려팬거같다반
육진강이 손속의 정드립치면서 용비공격할때 자기도 찌릿찌릿 거리긴했지만 용비도 처음에는 날라가버렸긴하고
용비는 후에 점점 잘대응하는 하는데에 비해
육진강은 점점 평정심을 잃어버린 탓도 있어서 처음에 냈던 위력을 온전히 못냈다보긴함
솔직히 자신에게 특화된 무공을 버리고 그렇게 대처판단을 하는건
용비말고는 할수있는인물도 그리많지는 않을꺼같고
육진강은 그에맞춰 부드럽게 대처못한거보면
이게 천존이 말한 외적요소가 아닌가싶긴함
살상력을 높인 흑색연환칠식으로 재해석하고 온전히 자신의것으로 만들어가지고
그냥 구휘가 육진강하고 붙어도 저리 초살당한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버먄 아무리 전암이라도
당시 용비 구휘를 저렇게 단시간으로 쳐발라버리는건 좀오바인듯할수도
용불때라도 삼존빼면 타열두존자중에서 얘내들보다 승률이 높다라고 장담할수있는애들은 아직없긴하니
순수무공의 차이보다 육진강이 용비보다 더 육가창식에 익숙하기때문에? 용비를 그렇게 단시간에 쳐바른거라다 볼수도있을듯싶음
아직 완전히 의문이 가신건 아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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