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쿠 이놈은 무슨 생각으로 그런 거래를 한거지.
신쿠는 태초인류가 정당하게 넘어왔다고 말하는데 애는 목적을 위해서 칼리와 거래를 해도 상관없다는 식이라는 생각을 이미 해온것같네.
태초인류 사이에서도 수라나 신처럼 왕이 있었을테니 태초인류의 대표인 왕이 직접 칼리와 거래를 해서 다 같이 넘어왔다고 보면 되는데
이 거래의 내용에 따라 태초인류의 평가가 급격하게 달라질거라고 보면 됨.
지난 우주에서 아난타와 간다르바를 칼리가 죽였다고 했는데 신쿠는 이 둘의 존재목적을 전혀 모르는것 같아.
아난타 - 최강의 창 존재목적은 아직 나오지 않으나 중요하다고 보고 있음
간다르바 - 최강의 방패 해탈할때까지 무조건 살아남아야하기에 재생능력이 강하고 결정타를 만들어내서 칼리를 무력화 시킬수 있는 존재.
내가 봤을 때 신쿠는 아난타를 죽이고 난뒤에 시초신의 뜻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고 본인이 얼마나 커다란 죄를 지었느지 꺠달은거지.
간다르바의 존재목적도 이제야 이해가 된거고.
그랬봤자 이름은 산산조각이 나고 쿠베라의 이름을 가진자들은 죽어야되는 운명을 가지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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