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리즈 보면 잘 이해가 안 가는게
아무리 신발이 있다고 해도 아이템 하나가 아까운 상황인데 황금의 기사라는 아이템을 그렇게 쉽게 시에라한테 주는 게 이해가 안 됨. 그리고 눈 떠보니까 눈 앞에 라크샤사 두 명이나 있고 개네가 그냥 가는데 개네들한테 무슨 속셈이냐고 묻지도 않고 " 아 그래요? 잘 가요"라고 하는데 애가 지금 알 수 없는 누군가에 의해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는데 당황하는 묘사도 없고 잠자다 깨서 아 미안 깜놀했네라는 반응밖에 없어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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