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웃기네
탁왈 엉덩이 무거워보이고 덩치 큰 사납게 눈매 올라간 아줌마가 고독하게 있는데 알고보니 걍 생긴 거랑 다르게 내향적인 취미 가지고 있고 자기 종족 둘째 동경하면서 바라보다 남친 생기고 떵떵거리다가 감정 줄은 남친에게 차이고 힘까지 잃어가니까 표독스러워지고 결국 둘째 죽이고 이름 훔쳐쓰다가 어느순간 둘째가 자기한테 가졌던 감정 깨닫고 오열 그리고 자기 아들한테 누나 소리 들으면서 채찍질
쓰고나니까 뮈지 싶네?
좀 웃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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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기네탁왈 엉덩이 무거워보이고 덩치 큰 사납게 눈매 올라간 아줌마가 고독하게 있는데 알고보니 걍 생긴 거랑 다르게 내향적인 취미 가지고 있고 자기 종족 둘째 동경하면서 바라보다 남친 생기고 떵떵거리다가 감정 줄은 남친에게 차이고 힘까지 잃어가니까 표독스러워지고 결국 둘째 죽이고 이름 훔쳐쓰다가 어느순간 둘째가 자기한테 가졌던 감정 깨닫고 오열 그리고 자기 아들한테 누나 소리 들으면서 채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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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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