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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츄잉여러분
저 고민있어서 이렇게나마올려봅니다......................
저에게 하나뿐인 여동생이있는데 어렸을땐 저보다 더 똘똘해서 언제나 주위사람들에게 칭찬을 많이들었습니다.
그와중에 저는 동생보다는 좀 ㅄ같앗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동생이 중2이되고나서
갑자기 학교를 결석하기시작하고 갑자기 자기 꿈은 없다고말하며 야망이있다고선생님에게 말했다고하더군요;
그 야망은 연속되는 전쟁과 연속디는 가난을 없애기위해 세상을 바꾸겠다는거라고..
자꾸 제 동생이 사스케화되고있습니다.. 어쩌면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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