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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에 걸린 것 같은데 상담으로도 전혀 해결이 안되요
익명
추천 0-0 | 조회 437 | 작성일 2017-12-11 06:51:00

1. 사람이 화내거나 울거나 싸울때 표정보고 웃는게아니라

그 사람이 진심으로 그런 감정을 표출했다는 걸 보고 웃겨서 웃음. 남의 싸움 같은 것도 굉장히 좋아하고

 

2. 자기혐오가 심함. 2시간 가까이 자기혐오하고 자기혐오 하면 시간이 빨리가니까

싫어하는 일을 할 때는 자기혐오 하면서 시간을 떼우곤 함

 

3. 다른 사람을 이유없이 싫어함. 새치기 한번 한 것 뿐인데 패 죽이고싶고

그 사람 자체를 그런 사람으로 판단해서 가까이 하지도않음

 

4. 과거 상처입은 트라우마 탓을 하면서 소심하고 찌질해서 주위와 못어울리는걸 변명함

남하고 대화를 제대로못하고 여자하고는 눈도 절때 못마주치고 어버버함

이건 문제가 아닌가?..

 

5. 상처받은 것과 좋은 기억들을 플러스 마이너스해 판단 하지못함

아빠에게 받은 학대같은 일들로 저주하고 살인충동까지 느껴놓고 좋은일 떠오르면 금방 날 자책하고 표적을 돌림

 

6. 일도 많으면서 컴퓨터나 하면서 자기 스트레스 푼다고 의미없는 시간이나 보냄

몸이 망가지는걸 알면서도 그만두질 않고 폐인같이 컴퓨터하면서 전자파쐼

 

7.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광적으로 집착하고 뭘하는지 다 따라다니고 친추해서

무슨 방송보는지, 남자방송 봐도 불안해하고 남자랑 얘기하고 있으면 남자에게 화나는게 아니라

나랑 썸타는데 어떻게 대화를 하냐고 여자를 죽여버리고싶다 생각함

그여자랑 내 점접같은게 생기면 일기에 기록하고 안좋은일 있었던 일기는 다신 쳐다도안봄

 

8. 7번같거나 아빠한테 욕먹거나 상처받은 날에 괴성지르며 울거나 남들 보는 밖에 나가서

전봇대에 머리 콩콩박거나 헛소리하고 돌아다니고 은행들어가서 털썩 주저앉거나

정신나간 행동하면서 누가 나한테 관심을 보여줬으면 하고 살아있는 느낌이 드는지 확인함

 

밖에 나가서 울면서 누가 나를 위로해줬음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위로해주지는 않았음

 

9. 애정을 그렇게 많이 받아놓고 애정결핍에 걸려서 저런 행동들함

솔직히 동생한테 전혀 해주지못한거 나한테 다하고 나는 진짜 애지중지 키웠다면서

동생 잘못에 관대하고 나한테 쌍욕하는데 그게 맞다곤 생각안함

 

동생은 완성품으로 키우면서 나는 더 애지중지 키웠는데 왜 이따구로 됬냐면서 내 탓을하고

 

10. 할줄아는 것도 잘하는 것도 없으면서 늘 밝은 척

정신나간 척 유머있는 척하고 자기 포장하고 친구앞에서 캐릭터잡고

헤어진 친구앞에서 친구없는거 들키지않으려고 늘상 노력함.

항상 유행에 뒤떨어지고 어울리지를 못함

 

11. 노력한 적이 없음. 늘 딴데로 새버리고 금방 귀찮다고 내팽겨침

그래놓고 나느 이정도가 한계고 죽고싶다고 금방 관둬버림

 

12. 마음 약해 항상 귀신없다면서 어두운 곳이나 눈감으면 귀신 나올거라 생각하고 쫄고

겁먹고 지나가는 사람 밤에 살인마지 않을까 극도로 불안해함

항상 죽고싶다 생각하지만 자살,자해같은거 안하는건 이때문

 

13. 자기 몸을 소중히 할줄 몰라서 잠도안자고 먹지도않을때도 많고 운동은 절때 안함.. 멸치

 

14. 인정할줄 모르고 고집만 부리고 고칠 생각을 안하고 자기가 옳다고만 말함

넘어가면 되는 일도 감정에 치우치고 꼭 해야할말은 하려고함

하지만 다 넷상에서랑 친한사이끼리고 현실에선 입다물고 관심도 안가짐

 

 

상담선생은 5번정도 교체하면서 똑같은 과거얘기 계속 했는데

전혀 나아지지도않고 오히려 과거얘기만 계속하니까 마음 답답하고 화만 남

 

그래서 만만한 상담선생님한테 4가지없게 행동하고..

상담으로 해결될 일이 아닌 것 같다. 전혀 기분이 나아지질 않는다.

 

과거에 당한일들은 중학생 때 둘러쌓여서 쳐맞고 병원실려간 이후 둘러쌓였을 때의 걔네 얼굴이 기억이 안나서

마주치는 애들마다 조심조심하게 되면서 성격 뒤틀리기 시작하고..

 

그때부터 썸타는 여자애 쫓아다니고 극도의 질투느끼게 된 것 같다

 

아빠한테는 지금까지 쌍욕듣거나 화낼때 얼굴 어릴때부터 굉장히 두려워했는데

쓸모없다, 할줄아는거없다, 친구도 한명이고 니 수준으로 어울린다 이런 말 듣고

 

이런 내가 진짜 너무싫고 다른 사람들도 싫다.

어쩔때는 다른사람들을 혐오하면서 내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애를 굉장히 많이 느낄 때도 있고..

 

정신병인지도 모르겠다..

 

약물같은게 필요한건지

 

지금 이 글 읽고있는 사람이 날 역겹다거나 그렇게 생각할까봐 불안하고

그게 혐오감이 들어 죽여버리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미칠 것 같다

 

망상만 더 심해지고

 

사람 상대하기가 싫어서 입 꾹다물고 고등학교 때부턴
주위사람이 말걸어도 무시하거나 4가지없게 행동할 때도 있다

 

주위에서는 나보고 극단주의적이라고 하기도하고

 

이래도 내가 기분좋고 행복하기만 하면 상관없다 생각하는데

자책하게되는 날이나 과거일 떠오르는 날에는 한없이 우울해진다

 

앞으로 1년간 힘든일 많을텐데 견딜 수 있을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최대한 노력한게 노력한거 전부인데

그래도 사람이 싫어서 그런 사람들하고 가까이하는 인생 사는 것 자체가 의미 없어보이고 지치고

 

나는 나름대로 노력하는데 무심하게 나한테 상처주는 사람들 전부 과거로 돌아가서

죽여버리고싶다 그런 후회만 하고있다

 

엄마가 내가 말하는데 고의적으로 무시하는 것만으로도 펑펑울고

아빠가 디지털 카메라 내일 숙제해야되니 돌려줄때라고 말하니까 넌 내가싫냐하면서

자기멋대로 내 표정이랑이 그렇다고 말하고는 쌔게 던져서 부숴버리고 집나가고

나는 3시간가까이 화장실에서 코피 쏟고 울었는데

사과한마디없이 집에 며칠후 돌아와서 몇주후 평소대로 대하고

 

지금은 엄마아빠동생 전부 가족 관두기로 서로 약속하고 혼자 방에 쳐박혀있다.

 

아빠는 나한테 사과한 적이 없다. 한번도.

가끔 내가 자식낳아서 아빠가 한 것처럼 똑같이 아빠앞에서 해주는게

진짜 복수하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위험한 생각이긴 하지만

 

내가 이렇게까지 변하는걸 놔뒀는데 내가 이런 짓을 하는 것도

가만히 놔두지않을까 나는 죄값을 안치루지않을까

 

아직도 아빠가 일나가서 돌아오지 않았으면 생각한다

불효자인지.. 정당한건지.. 잘모르겠고 힘들고 지치고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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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0/A:397]
TOGS
아래 글 쓰신 분이랑 같은 분이신가요?

1. 타인과 공감하는 부분이 조금 부족한것 같네요.
그런 사람들 더러 있어요. 세상에서 싸움구경, 불구경이 가장 재미있다고 하잖아요?

2. 지금의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하시는 분들중에 이런 분들 많아요. 그 2시간 가량, 자기혐오보다 책같은걸 읽어보는건 어떨까요?

3. 1번과 비슷합니다. 아직 정신이 덜 성숙했다 여겨집니다.

4. 어떤 상처와 트라우마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들을「탓」이라고 표현하시는걸 보면 그렇게 심각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어느정도 극복의 기미가 보이니까요. 용기 내서 남들과 이야기를 자주 해보는게 좋겠지만, 그게 어려우시다면 전단지 알바 같은걸 하면 도움이 됩니다.

5. 나쁜 기억과 좋은 기억을 플러스마이너스로 저울질 하는건...글쎄요.
아버지에게 얼마나 학대당했고 얼마나 좋은 일을 겪어서 그 나쁜 기억이 사라진건진 모르겠지만, 글로만 봤을때는 꽤나 사소한 고민으로 보이네요.

6. 일이 많은데 컴퓨터만 하고 계신다고요? 어떤 일을 하시는진 모르겠지만 그게 일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면 누군가가 지적했겠죠? 그게 아니라면 일에는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라는 얘기니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7. 요즘 이런 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직접 이성과 접촉하기 보다 SNS 등을 통해 이성에 대한걸 알아내고, 그걸 가지고 그 사람에 대해 다 안다는 식으로 행동하고, 툭 까놓고 얘기해서, 그 이성분에게는 조금 민폐가 아닐까요?

8. 위에 적은 고민과 비슷하네요.

위로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위로받으세요. 세상은 드라마나 영화가 아니고, 다른 사람들은 님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는 초능력이 없습니다. 울고만 있으면 무슨일이 있었나보다 정도만 생각하지 도울 생각같은거 안해요.

9. 위에 말씀하신 행동들은 애정결핍에 의한 행동일수도 있지만,「나는 진짜 애지중지 키웠다면서 동생 잘못에 관대하고 나한테 쌍욕하는데 그게 맞다곤 생각안함」이라고 생각하신다는건 자기만을 위해줬으면 한다는 이기적인 생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10.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을 포장해요.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죠.
단순히 유행에 뒤떨어졌다고 해서 자신을 멀리하는 사람은 어차피 멀리하게 되요. 자신과 맞는 사람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11. 10번에서 말씀하신거랑은 조금 다르네요?「늘 밝은 척 정신나간 척 유머있는 척하고 자기 포장하고 친구앞에서 캐릭터잡고 헤어진 친구앞에서 친구없는거 들키지않으려고 늘상 노력함」
어떤 노력을 하는지보다, 자신이 정말 제대로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2. 귀신이 있지 않을까? 살인마가 돌아다니지 않을까? 어릴때는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자살, 자해를 하지 않는것과 위에 적으신 이야기는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13. 이것도 12번과 조금 다른 느낌이네요. 자신의 몸을 소홀히 하면서 자살, 자해는 무서워서 안한다?
자신의 몸을 소홀히 하신다기 보다, 그냥 컴퓨터를 많이해서 그런 느낌을 받는건 아닐까요?

14. 고집이야 뭐...있을수도 있죠. 자신이 틀렸다고 해도 고집 부리셔도 상관없어요.
하지만, 흥분된 마음이 진정되고 다시 생각해봤을때(하루쯤 지나고 생각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자신이 잘못 생각한것 같다면 사과하고 인정해주세요.

전체적으로 봤을때, 아직 나이가 어리신분 같네요. 청소년? 중학생 정도쯤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1년간 힘든일이 많을거라고 하셨는데, 내년이면 중3이나 고3이 되시는 건가요?
만약 나이가 꽤 있으신 분이라면 약간 문제가 있으신 정도라고 여겨집니다.

병원가서 상담...받으셔도 좋고 안받으셔도 좋고, 어차피 여기서 이야기한다고 해서 가실것도 아니잖아요?
의사선생님이 아니라 상담선생님이라고 표현하신걸 보면, 병원에 가보신적은 없으시죠? 학교의 선생님과 상담해본 정도 같은데

그냥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항상, '그럴수도 있다'라고 생각하며 지내보시는건 어떨까요?
2017-12-11 11:44:16
추천2
익명
깊게 다시 생각해보면 전부 제 성격 문제인 것 같기도해요. 아빠한테 상처받는 것 쯤
넓은 세상에서 누구라도 겪을 일이기도 하고 이렇게까지 방치한 것도 저고..
무섭다고 말안하고, 피하고 내가 원하는 방식이라고 다가가지도 않고 마음속으로 항상 담아두기만하고 혼자 울면서 기억하려고 안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도 없는 상담선생님한테 전부 털어놓으면 해결해주겠지 바라면서
자신에게 득도 안되니까 선생님이 무능하다 판단하면서 부당한 태도나 보이고
항상 다른 누가 도와줬으면, 해결해줬으면 하면서 난 무리다 포기하는 부분도 굉장히 많죠..

그냥 마주하기 싫고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보려고 다른 사람들 탓을 하고있는 것 같기도 하고..
트라우마가 생길만한 상처들을 많이 겪었지만 그것보다도 훨씬 심하게 제가 저를 꾸짖고 망쳐나간 것 같기도 하네요..

피나게 노력해서 바꿀 수 없는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 노력하는 것이 제 수준엔 발담그는 것 밖엔 안되고
제대로 노력해본 적도 없지만 능력이 너무 안되서 이미 늦어서 좌절도 하는데..
그래도 제 기분이 괜찮다면 상관없을 것 같기도하고..

마음이 안된다면 몸으로라도 뛰어야겠다고 생각도 들기도하고..
혼자니까 얘기해볼 상대도없고 확신이 없어 두려운거겠죠

자기가 가장 괜찮은 것을 하면서 원하는게 있으면 제깍제깍 자신을 고쳐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고3도 되가고 계속 구석에 밀어놓은 자존심이랑 어쩔때는 엄청 쌘 자의식 꺼내놓으며 저울질하는 것도 제 문제인데 누가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님이 말씀하신거 생각해보니깐요

자기가 자초한 일을 세상 탓하고 있고 남들보는 게시판에 타령하는것은 제가봐도 꼴사납기도 하고
이런 생각들이 엄살에 중2병이나 어리광같이 보일 수 있다고도 생각해요 저도..

생각해주셔서 글써주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다른사람 생각해주는 사람도 많고 주변에서도 그래주는데 너무 고집부리죠..
자기먼저 사랑해야 남도 사랑한다 이런말도 있고 계속 생각해봐야겠네요..

아침에도 생각해본게 항상 남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있다 다 아는 척 하고 생각은 안했지만
사실 내가 그 사람이 이런 행동을 취하면 이런 행동을 취해야한다 쯤만 알고있었을 뿐이지
남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아무튼 감사합니다..

그래도 중학생 때 보다는 훨씬 나아지긴 했으니까요 정서적으로..
제가 생각해도 중학생 때 저는 진짜 제가봐도 저도 아니었고 그렇게 생각하면 완전 발전한거니까 파이팅할게요..

이것도 자기 멋대로 판단하는 생각들인진 잘 모르겠지만 위에 저 생각들보단 낫겠죠 파이팅
2017-12-13 06:58:32
추천0
[L:40/A:397]
TOGS
네, 부모님의 꾸중 등으로 상처받고 해결하지 않은건 님의 잘못입니다.
한번 쯤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담선생님이 무능해 보이는건 어찌보면 당연할수도 있겠네요.
전문적인 교육을 받으신 분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상담선생님은 님의 고민을 경청해주실지언정 구체적인 대안이나 해결책을 제시해 주실 수 없습니다. 그러기 힘든 위치거든요.
마음이 불편하거나 우울할때는 선생님에게 위로받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적당한 조언은 들을 수 있겠지만,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은 자신이 결정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내년부터 고3이 되시는 거겠죠?
아마 고3이나 수험생 등, 무언가 큰 압박감이나 스트레스 때문에 지금과 같은 기분을 느끼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크게 걱정하지 마세요.

세상탓...하실수도 있죠. 힘들면 어리광도 부릴 수 있어요. 아직 청소년 이잖아요?
마음껏 세상을 욕해도 좋고 남을 욕해도 좋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요.
자신의 문제점을 알고는 있는데, 그걸 인정하기가 쉽지 않죠?
지금은 아직 괜찮지만, 졸업을 하고 성인이 되서도 마음 속에서만 꽁꽁 싸매고 있으면 심각해집니다.
뭔가 마음 개운해질만한 걸 찾아보라고 밖에는 해드릴 말이 없네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힘내세요.
2017-12-13 10:36:51
추천0
광견이
백퍼 정신병잇네ㅋㅋ 일단 조울증은빼박인듯 나 중2때 업그레이드판이노 엌ㅋㅋ 병원가라ㅋㅋ
2017-12-13 00:05:20
추천0
익명
지금은 견딜만한데 너무 괴로워서 미칠지경이면 가봐야겠슴.. 가끔 너무 외로우면 우울한 생각만 하게되니까 이러는가봄
2017-12-13 07:04:46
추천0
호날D오
심각하네 이친구. 시간 내서 구체적 조언 해준다.
0.정신과 진료로 항울제 의사가 처방대로 꾸준히 먹는다.
1.컴퓨터를 버린다.
2.독서실에 들어간다.
3.밥먹고 잠자고 똥싸고 독서실에서 공부만한다.
4.독서실 총무자리 생기면 들어간다.
5.밥먹고 싸고 잠자고 공부만한다.
6.존나개 내일도오늘도모레도 어제도 공부를 했다.3년이상
7.빠가가 아닌이상 뭔가 되겠지. 그럼 자존감을 회복하고
능력도 갖추고 수수한 여자친구도 만나고 나름 만족도 있는 삶을 산다.
여자한테 찝적대지 마라. 준비나 갖추고 찝적대
2017-12-13 00:27:02
추천0
익명
이건 인생을 편하게 살게되는 뭐 미래 진로같은 고민해결일 뿐이지 정서적인 고민해결이라고 생각은 안하고 공부는 이미 ㅈ됬기 때문에 마음은 감사하지만 사양하겠습니다.. ㅠㅠ 그리고 이제 좋아하는 여자도 없어요 사람 혐오하는 성격 때문에 이미 3년전에 봤던 여학생 아직도 꿈에 나오면서 주위 여자들은 다 오크로 보임
2017-12-13 07:03:13
추천0
몬조
와 그냥 드립치려고 왓는데 ㅈㄴ 성심성의것 댓글달아주네....
그냥 중2아니세요??
2017-12-15 14:59:3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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