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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평생 안경을 쓰고 살아온 20대 아싸입니다
옛날부터 안경 쓴 것보다 벗은게 훨씬 낫다는 애기를 굉장히 많이 들었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물론 심지어 어른들한테까지도 그런 애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
안경 벗으면 훨씬 이미지가 달라지고 더 잘생겼다고 왜 찐따처럼 안경을 쓰고 다니냐면서요
안경 벗으면 여친도 바로 생기고 네 인생이 달라질거라고 어른들한테까지 이런 애기를 들어봤네요
그래서 라식,라섹을 고민중인데
또 부모님이 라식,라섹을 반대하시네요. 안전한 수술이 아니라고 장님 될일 있냐면서 반대하십니다
그래도 전 이런 찐따 인생을 벗어날수 있다면 그런 패널티를 감수하고서라도 라식을 할 의향이 있는데요
진짜 진지하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과연 라식,라섹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정말 안경을 벗으면 그래도 이전보다 나은 인생을 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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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열심히 하고 성격도 변화를 주고 많이 노력한 결과
어느정도 옛날보다는 찐따 이미지에서 조금 벗어나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외모적인 제약에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ㅠ
그래서 라식을 고민중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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