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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 또 하는것도 죄송하지만
같은 학원을 다니는 친구입니다. 3살 아래인 그녀와 처음엔 데면데면 한 사이었지만 둘이 집에 가는 정류장이 집 방향과 같아서 돌아가는 길엔 별 일 없으면 매일 같이갑니다.
다른 한분이랑 친하게 지내는데 그분은 워낙 낙천적이어서 모두들 재밌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유독 그분과 대화할때 즐거워 보이더라구요
저도 많이 노력하지만 어필이 가능한 부분에선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력도 많이 했고 배려도 해서 친분은 쌓이지만
이런 관계로도 만족 할 수 없는 제가 너무 바보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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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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