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익은아니고 현역 보충역 출신이지만 교관부터 의심하기 시작하고 더 불친절하게 대하더라 교관이랑 조교들이 나볼때마다 야리면서 아니 멀쩡하게 생겼는데 왜 보충역이지 이러면서 눈치주고 같이 훈련받는애들도 그러고 눈치보여서 개힘들더라 그래도 의무라 어쩔수없으니 몇년만 참아라
쪽팔린건 없어요. 공익간 애들은 왕의아들 군면제 받은애들은 신의아들이라는 놀림아닌 놀림거리 별명을 갖고 있는데
현역으로 나오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가장 나쁜것은 현역으로 나오지 않았는데 쪽팔리다는 이유만으로 현역이 아닌데 현역인척 하는 것이 현역애들이 더 공익애들을 우습게 보는
일을 만드는 것이지요. 그냥 공익이면 공익답게 동미참훈련에 빼지말고 훈련참석하는것이 더 보기 좋습니다.
가끔 현역 나왔다는 부심있는 애들 이야기 들어보면 전쟁나면 바로 부산으로 튄다는 애들이 70~8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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