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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화 - 기적이라도 일어난것 같아?
신간의 잡팔 때문에 이츠키가 망측한 모습으로
히로인의 [여동생] 감정에 몰입하고 있던 참에, 나유타와 미야쿄가 왔다!
이츠키가 나유타와 이츠키 몰래 호의를 품고있는 미야코였지만,
나유타는 자신을 위해 눈물을 흘려준 착한 미야코를 갈망하고 있었다.
나유타는 미야코를 자신이 묶고있는 호텔에 초대하고 재빨리 전라상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