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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쿠규우가 후일 달라진 모습으로 나올 것이라 확신하는 이유!
쉽게가는삶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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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5 | Exp.31%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7-0 | 조회 7,421 | 작성일 2023-05-07 19: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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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쿠규우가 후일 달라진 모습으로 나올 것이라 확신하는 이유!

 

 

(결론만 보실 분은 맨 아래 총정리 부분으로 스킵 바람)

 

 

 

아라마키, 통칭 로쿠규우라는 신 해군 대장이 

향후 어떤 식으로든 변하거나 혹은 현재의 행보와는 조금이라도

다른 방향성을 띌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들에 대해

필자의 개인적인 사견 + 여타 커뮤니티 등지에서 떠도는 내용까지 전부 취합하여 정리해봄.

 

오다 작가가 SBS에서 평하기를,

"디자인부터 멋진 캐릭임ㅋ!" , "빨리 그리고 싶음!" 이라는 둥,

독자들로 하여금 등장 전부터 로쿠규우라는 캐릭터의

'멋스러움' 에 대한 기대감을 엄청나게 높혀놓았었음.

 

근데 실상 나온 로쿠규우의 모습이라고는,

 

세계 정부의 체제 하 통치 방식을 과도하게 신봉하고,

나아가서는 이로인해 생겨나는 약자에 대한 차별까지도

정당하다고 믿는,

다소 평면적인 악역의 인물로서만 그려졌음.

 

또한,

아무리 사황 샹크스의 비범한 패기를 나타내기로서니,

'첫 등장' 하는 해군 대장이 이렇게 경박스럽고, 굴욕적인 이미지로

소비되는 적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등도,

과연 이 캐릭터가 오다가 말한 '멋진 캐릭터'라는 말에 부합될만한 부분이 있는 것인가?

라는 의문을 자아내게 만듬.

 

그래서,

만약 오다가 SBS에서 한 말이 말장난이 아니라고 한다라면,

아직까지는 이 캐릭터에 대한 '멋스러움'을 

'만개' 시킨 것이 아니다! 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됨.

 

즉, 아직 무엇인가 이 캐릭터의 변화되거나, 숨겨졌던 모습이

후일 나올 수 있다라는 것.

 

이에 대해서 몇 가지 근거들을 대보고자 함.

 

 

 

1. 해군 대장들 각자의 색깔과 일치되는 가치관과 성향

 

아라마키, 즉 로쿠규우(초록소)는 이름 그대로 '초록색'을 띄며, 초록색에 해당되는 '숲숲' 능력을 사용함.

다른 대장들 역시 마찬가지의 규칙을 따르는데,

아카이누(붉은 개) = 이에 따라 '마그마'라는 붉은 빛 계통의 능력 사용

키자루(노랑 원숭이) = 이에 따라 '빛'이라는 노란 빛 계통의 능력 사용 

아오키지(푸른 꿩) = 이에 따라 '빙결'이라는 푸른 빛 계통의 능력 사용

후지토라(보라 호랑이) = 이에 따라 '중력'이라는 보라 빛 계통의 능력 사용

 

 

즉, 이 해군대장들의 '색깔'은 곧 '규칙성'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음.

 

이러한 단순 이름과 능력 조합의 규칙성외에도,

삼원색을 통해서 각 해군대장들의 정의관 및 성향까지도 알아볼 수 있는데,

 

 

위와 같이 기존 삼 대장들이 삼원색의 기초 색깔이 되고,

새로 영입되어진 신대장 둘이 이 기존 대장들의 중간지대를 이루는,

혼합된 색깔로서 그들의 성향과 정의관등을 정의 내려볼 수 있음.

 

이에 따라,

키자루와 아오키지의 중간지대에 위치한 로쿠규우(아라마키)는

'애매하면서도 해이해진 정의'를 표방한다고 보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움.

 

그러나,

 

실제 앞서 와노쿠니에서 보여진 로쿠규우의 모습은

사카즈키(아카이누)의 철저한 스타일을 마음에 들어하는 것처럼 묘사되기도 함.

물론, 위 장면 자체만 놓고 보면,

아라마키(로쿠규우)가 추구하는 정의관이나 방향성이

사카즈키(아카이누)의 것과 같다는 식으로 볼 수도 있지만,

다른 한켠으로는,

자신의 정의에 대한 신념이 '타인 의존적인 경향성'을 띈다고도 해석해볼 수도 있음.

즉, 키자루가 지녔던 '체제'에 순응하고, '애매하게 가는 정의'와 비슷하게, 

로쿠규우 역시도 '사카즈키'의 정의관에 편승하여 순응하는 느낌으로서 볼 수 있다는 것.

 

 

 

이를 뒷받침해주는 살을 조금 덧붙여 보자면,

 

앞전 실루엣으로 처음 나왔던 로쿠규우의 태도는,

정작 아카이누의 명령(후지토라를 쫓아내라는)을 위반하면서까지도,

후지토라와의 마찰을 싫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었음.

만약 스스로가 표방하는 정의가 '철저한 정의'에 가까웠다라면,

절대 위의 모습과 같은 상황이 나올리 만무했을거임.

 

즉, 이로 볼 때,

로쿠규우의 성향은 위의 삼원색 론에서의 키자루의 정의관이 어느정도 혼재된,

애매하게 가는 정의와 더불어, 타인(혹은 체제) 의존적인 정의관을 띈다고도 볼 수 있음.

 

 

삼원색 론이 아닌,

이번에는 무지개의 스펙트럼에서의 대장들의 위치를 따져보면,

 

 

로쿠규우는 초록색으로서 마찬가지로,

키자루의 노란색과 아오키지의 파란색의 가운데에 위치한다고 볼 수 있음.

즉, 어떤 방향으로 색깔에 대한 해석의 잣대를 들이밀어보아도,

결국 로쿠규우는 무조건 '아오키지의 해이해진 정의'의 이면과,

키자루의 '애매한 정의'의 이면이 겹쳐지는 인물상을 띌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옴.

 

살짝 첨언을 해보자면,

현재 로쿠규우가 키자루 혹은 아카이누의 영향을 더 받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현재 해군에 '아오키지'가 있지 않기때문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을듯 함.

 

정리하자면,

로쿠규우는 초록색에 연관된 숲숲 열매능력을 사용하는 것처럼,

노란색과 파란색의 정의관이 혼재된 정의관과 성향을 띄는 인물로서 그려질 것.

즉, 와노쿠니에서 나왔던, 철저한 정의, 과격한 모습등은

일시적이거나 혹은 본래의 자신이 표방하고자하는 정의관 자체는 아니라고 볼 수도 있다는 것.

 

 

 

2. 열매 능력과 관련된 떡밥

 

아라마키, 로쿠규우의 열매 능력은 앞서 말한대로

'초록색' 에 해당되는 '숲숲 열매'의 능력이 차용되어졌음.

 

근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비록 자평이긴하나 이 능력이 '바다에 버금가는 생명의 어버이',

'자연 그 자체' 라는 설명이 붙었다는 것임.

 

이 대사가 의미하는 바에 대해 좀더 곱씹어 보려면,

이 뒤에 에그헤드 편에서 나온 열매의 기원등에 대해 설명하는 대목을

한 번 다시 볼 필요가 있음.

 

"자연의 어머니 바다에게 미움을 산다는 벌을 짊어지고 존재한다!"

이로서 바다가 의미하는 바는 자연의 어머니라는 점과 함께,

세계관내의 모든 능력자들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시사하였음.

 

 

 

 

그렇다라면,

로큐구의 언급대로 숲의 힘이 '바다에 버금가는 자연의 어버이' 라는 명제가 부합되게 하려면,

숲의 능력 역시, 바다가 세계관내에 모든 능력자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처럼,

세계관내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으로서 부분 조건을 충족시켜주어야 함.

 

근데, 카이도우의 통치 하에 황폐해졌던 와노쿠니의 대지를

로쿠규우는 자신의 능력을 통해서,

본래의 과거 와노쿠니 때처럼 전부 자연 복원 해내는 모습을 보여줌.

스스로가 대지를 밞으면서 자연을 형성하는 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영향력'에 대해서 독백하는 모습까지 나타내기도 한 이상,

바다가 세계관에 끼치는 '영향력'과도 꽤나 일맥 상통하는 대목이라고 볼 수 있을 법하기에,

어느정도는 자연의 어버이라고 불리워질만한 영향력을 지녔다고도 볼 수 있겠다 싶음.

 

이와 더불어 이번 루피의 태양신 각성과 함께

최근 대두되었던 다른 자연계의 '신' 들의 존재에 대한 떡밥과 결부 시켜보아도,

 

로쿠규우는 이에 정확히 부합되는 능력을 지니기도 하였음.

 

즉, 이러한 '자연 그 자체'라는 설명,

그리고 그에 걸맞는 세계관에 끼치는 영향력,

그리고 태양의 신에 이은, 숲의 신의 떡밥까지 고려해보았을 때,

단순히 '평면적인 악역'의 모습으로만 그려내고 소비될

그런 캐릭터라고는 생각하기가 어려움.

 

 

 

3. 캐릭터의 설정 기원과 작가의 의도

 

대부분의 독자들이 알다시피,

해군 대장들은 모두 일본의 영화등의 원작에서 그 캐릭터의 모티브를 따왔음.

 

사카즈키 : 스가와라 분타(1933~2014). 그 중에서도 영화 '의리없는 전쟁'의 주인공 '히로노 쇼조' 배역에서 따왔다.

 

쿠잔 : 모델이 된 배우는 마츠다 유사쿠(1949~1989). 그 중에서도 드라마 '탐정이야기'의 주인공 '쿠도 슌샤쿠' 배역에서 따왔다.

 

볼사리노 : 모델이 된 배우는 타나카 쿠니에(1932~2021). 그 중에서도 영화 '트럭야로 폭주일번성'의 조연 '볼사리노2' 배역에서 따왔다.[52]

 

잇쇼 : 모델이 된 배우는 카츠 신타로(1931~1997). 그 중에서도 영화 '자토이치'의 주인공 '자토이치' 배역에서 따왔다.

 

아라마키 : 모델이 된 배우는 하라다 요시오(1940~2011). 그 중에서도 영화 '낭인가'의 주인공 '아라마키 겐나이' 배역에서 따왔다.

 

특징적인 것은,

현재까지 나온 대장 중에서 유일하게 '첫 등장'이 꽤나 굴욕적인 모습으로 소비된 것과 함께,

또 유일하게 원작의 캐릭터의 '원형'을 최대한 복원해낸 캐릭터라는 점임.

무슨 말이냐면, 다른 대장들의 캐릭터는 각 작품내 주연 배우들의 '외형'만을 따온 것에 반해,

'아라마키'의 경우에는 '외형'을 오마주한 것을 넘어,

실제 작중 배역의 이름인 '아라마키' 까지 그대로 차용해왔다는 점임.

 

즉, 그만큼 오다 작가는 이 인물의 원작에서의 모습을

다른 대장들의 원작 배역보다 좀더 자신의 작품인 원피스내에 투영시키고자 한

의도를 담고 있다고 봐도 무리가 없을 것 같음.

 

쉽게 말해 아라마키(로쿠규우)가 원피스내에서 보여질 모습은,

원작인 '낭인가'의 배역인 '아라마키 겐나이'의 모습과 매우 닮아있을 확률이 높다는 것.

 

이와 관련,

낭인가라는 작품에서 등장하는 아라마키(로쿠규우) 라는 배역외에도,

키자루(볼사리노), 후지토라(잇쇼)등의 배역들도 같이 등장하는데,

이 작품의 메인 캐릭터인 '아라마키'는 해당 작품내에서 낭인 무사이자,

술과 여자를 좋아하는 한량인 인물로서 그려짐.

 

좀더 이 배역에 대해 서술하자면,

유곽을 전전하는 한량 낭인 무사인데, 이 인물의 가장 큰 특징은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위해 몸을 바친다는 점과,

한량이면서 쓸모 없는 무사처럼 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중요한 순간에는 엄청난 무력을 발휘한다는 점임.

 

자세한 내용은 아래 어떤 분께서 써주신 상세 리뷰로서 설명을 대체하겠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onepieceblood&no=1638732)

 

실제 원작 낭인가 장면 중,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구하기위해

유곽에서 떠도는 자신의 지인 낭인 무사 3명과 함께,

막부 무사 120 여명 상대로 혼자 무쌍찍는 기염을 토함.

 

즉, 작가가 다른 원작의 캐릭터의 모티브를 따온 것에 비해,

아라마키라는 존재의 모티브를 좀더 긴밀하게 차용했다고 생각해본다면,

 

이런 굴욕적으로 소비되는 장면 역시도,

원작 영화내에서의 아라마키라는 배역의 대부분이 한량 + 무력한 낭인 무사의 모습의 모습으로

그려지던 것을 그대로 오마주로 시켜서 표현해낸 것이 아닐까 하는 것임.

 

여기에 덧붙여서,

 

 

원피스 내의 아라마키의 몸에는 

'사천심중' 이라는 문구가 문신으로 왼쪽 몸에 크게 새겨져있는데,

이 문구가 의미하는 바는, "죽음의 강 속에서도 같이 죽고 싶다" 는 뜻으로 의역 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설명은 해당 출처로 대체 : https://m.blog.naver.com/pepper50/221460848182)

이는 연모하는 여자에 대한 죽음까지도 같이하겠다는 맹목적 사랑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음.

 

심지어,

 

이렇듯, 로쿠규우는 원작 낭인가의 아라마키처럼,

정확하게 한량에 여자를 밝히는 것처럼 묘사됨.

 

즉, 이러한 정황들로 볼 때,

 

오다 작가는 이러한 로쿠규우의 향후 반전 되어져 나올 모습까지도

충분히 고려해보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음.

 

전체 총 정리해보자면,

 

1. 오다가 로큐규우의 등장 전부터 멋진 캐릭이라고 설레발을 쳤기때문에,

최근까지 등장한 모습마냥 평면적인 악역으로만 소모되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로서는 3가지가 있는데,

1) 삼원색론등에 의해, 아카이누의 성향보다는 아오키지나 키자루의 성향처럼,

과격한 정의보다는 다소 유한 모습을 띌 것이라고 보기때문이 첫 번째이고,

2) 능력 자체의 특성이 자연의 어버이라고 설명될만큼,

세계관내에 미치는 영향력이 생각보다 클 것으로 기대되는 것이 두 번째이고,

 3) 모티브가 된 원작의 많은 부분을 오다가 차용해왔기때문에,

원작의 스토리라인처럼 초반에는 한량에 별볼 일 없이 묘사되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 세 번째.

 

마무리,

 

 

오다가 신 대장으로서 굳이 '로쿠규'와 '후지토라'를 넣은 이유는

 

해군이 시민에게 사냥 당하고, 혁명 국가들이 들고 일어나며 세계의 정의가 흔들리는 지금,

원피스의 가장 큰 흐름인 '낡은 세대의 교체'를 통해,

해군 역시도 탈바꿈해내기 위한 초석으로서 넣은 것이 아닐까 함.

 

 

너무 극단적이지도,

너무 해이하지도,

또 너무 애매하지도 않은,

위의 성향과 가치관이 적절히 혼재된 인물인 후지토라, 로쿠규우는

기존의 해군의 틀을 부수고, 새로이 정립시키기에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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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맨
좋네요.
2023-05-07 22:27:50
추천0
해적
대지의 신 - 이무
2023-05-08 12:26:24
추천0
그것이강함
진짜 능력을 쓰고 있을때 만이라도 다른 모습이 나와줬으면 함
옆동네처럼 간지나게 목둔 그림자 분신술 마냥
진짜 볼때마다 실망스러움을 감추지 못함.
이건 뭔가 잘못됐음.
2023-05-08 14:40:33
추천0
앆당
그렇게 로쿠규는 군대장에게 찔리게 되는데...
2023-05-08 16:14:06
추천0
Yamato
분석 굿이네요...
2023-05-08 19:41:49
추천0
arihoon
와 멋진 분석이네요
2023-05-09 16:25:44
추천0
돔베
군대장 컷
2023-05-10 01:34:19
추천0
[L:37/A:891]
금강
이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없을거지만 당장 보여주는바로는 어쩔수없는 현실
카이도가 있었다면 여기에 오지못했다. 이건 얘가 지입으로 말한거라 커버가안됨...
대장이든 사황이든 평가가 절대적인것도아니며 시간이 지나면서 보여주는 면모를 통하여 평가절하가될수도있고 소위 떡상이있을수도있음 (이미 사황 대장의 평가는 예전부터 그랬음 고로 로쿠규가 향후 떡상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그때는 논란이 자연스레 지금과같은 평은 줄어들것으로 생각)
2023-05-10 07:50:05
추천1
쉽게가는삶
카이도우와 그 세력에 정면으로 들이받을 수 있는건 샹큿. 조차 못한 일이니 그 말 한 마디로 평가가 박해질 필요는 없다고 봄.
2023-05-10 08:40:11
추천0
돔베
로쿠규가 카이도만 언급 했는데
세력 타령은 왜 하는지 모르겠고
카이도를 이긴 세력에는 정면으로 들이박으려다가
컷 당해서 그건 핑계가 될 수 없음
2023-05-14 13:15:2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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