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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브를 통해서본 페어리테일(2)-인물편[1]
게일글로리 | L:22/A:365
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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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4,189 | 작성일 2013-06-28 20: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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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브를 통해서본 페어리테일(2)-인물편[1]

지난번의 마법편에 이은 인물편 입니다.....라고 하고싶지만 워낙 두 작품에 닮은 인물이 많은 결과 인물편을 여럿으로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런고로 이번 편은 [레이브]의 하루일행을 중심으로 비교하며, 다음편은 페어리테일길드원을 중심으로, 인물편 3은 악세를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번편의 인물 비교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성격 [2] 외모 [3] 포지션 [4] 마법 또한 외모의 경우 닮았다와 재사용이다로 나누었습니다.(재사용의 대표적인 예는  물론 제라르) 1. 계절 콤비 『하루 글로리』『나츠 드래그닐』 주인공 콤비. 이 둘은 둘다 악을 멀리하고, 자신의 동료를 소중히 아끼며, 어린시절 아버지를 잃었다는 점이 비슷하죠. 그것도 두 아버지 둘다 아이를 두고 떠났다는 점(그리고 그것이 아마 아이를 위해서였을거라는점)이고요. 하루 글로리는 이름 그대로 봄바람같은 소년입니다. 아직 여러가지로 서툴고 미숙하지만, 때뭇지 않은 정의를 가지고, 점점더 성숙해져가는 가지요. 이에반해 나츠 드래그닐은, 역시 자기의 이름(여름의 룡)대로 화끈하며 여러므로 급하지만, 정이 깊은 소년입니다. 이 둘다 자신의 동료를 무엇보다 아끼고, 동료를 버리는 일 따위는 절대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동료를 괴롭힌 적에게 분노를 느낀다는 점과, 그랬던 적을 용서하기도 한다는 점이 비슷하고요. 외모를 따지면 둘다 눈매가 비슷합니다.(일본만화가 다 그렇긴 하지만) 포지션은 주인공이니 말할것도 없고요. 다만 마법의경우 연관이 없어 보이네요. 2. 여주들『리샤 발렌타인(엘리)』『엘자 스칼렛』 두만화에서 닮은 순위를 꼽는다면 위에서 5손가락 안에 들어갈 두 여주들 입니다. 다만, 리샤와 엘리의경우 동일인물이나 성격의 차이가 큼으로 분리시켜 설명하겠습니다. 리샤와 엘자, 모두를 위해, 모두를 지키기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타입이었습니다. 리샤의경우, 후에 나타날 엔드리스를 소멸시키기 위해, 고통을 무릅쓰고 레이브를 만들었고, 시바와 창천사전사를 비롯한 모든 왕국민 앞에서 죽었다고 공표, 스스로를 미래로 보내기위해 봉인하였습니다. 엘자는 이와 비슷하게 낙원의탑에서 스스로를 희생, 죽을뻔 하였지요. 이 두사람을 보면, 나약한 자신의 모습을 감추기위해 노력하고, 동료를 위해서라면, 설사 동료가 슬퍼할지라도 희생한다 생각하는, 그랬지만 나중에 동료의 슬픔을 제대로 깨닫고 동료와 함께하는 길을 택하는 점이 같달까요? 마법의 경우, 관련이 없지만, (메이비스를 제외하면) 여캐중에 가장 강력하단 공통점이 있습니다. 3. 덜렁이들.『엘리』『루시 하트필리아』 이 두사람을 보면, 공통점으로 행운이 따른다는 것과 금발, 그리고 포지션상 여주라는 점이랄까요(특히 루시는 포지션만 여주지....) 4. 조형마도사들『햄리오 무지카』『그레이 풀버스터』 무지카는 조형마도사라기보단 은술사긴 하지만.....비슷하니 넘어갑시다. 네, 주인공의 바로 옆에서 주인공과 티격태격하면서, 끝까지 함꼐하는 위치를 차지한 조형사 콤비들입니다. 그것도 누가봐도 그대로 재탕한 외모를 갖은채로요.....;; 이 둘의 공통점은......주인공처럼 허구한날 목숨이 간당간당하는 포지션이랄까요?(그런주제 꼭 살아남죠) 뭐..... 그것보다 비슷한 여자관계(그레이는 여친은 아니지만)를 지녔다는 거겠네요. 무지카의 경우, 여자관계가 굉~장히 복잡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역시 레이나밖에 기억에 안들어오는 군요. 레이나는 무지카처럼 은술사였지만, 아버지의 원수를 죽이기 위해!라는 목적으로 데몬카드에 들어갔습니다. 그곳에서 무지카를 만나고, 아버지의 원수라고 착각, 무지카를 죽이려 들지요. 그러다가 무지카에게 구원을 받고, 힘을 합쳐 싸우고....... 무지카를 구하기 위해 죽습니다...ㅠㅠ 이와 비슷하게 그레이도 여자관계가 복잡하지요. 그리고, 무지카의 레이나와 비슷한 포지션으로 울티어가 있지요. 그레이 때문에(지키기위해서지만) 죽은 엄마. 그리고, 그 엄마를 만나고싶다는 일념으로 마찬가지로 어둠의 조직(길드)의 간부가 된 그녀. 그렇지만 마찬가지로 그레이에게 구원받고 그레이를 위해 목숨을 던졌지요...ㅠㅠ 5. 아저씨들『게일 글로리』『아저씨(길다트)』 매력적인 중년 캐릭들, 게일 글로리와 아저씨(길다트)입니다. 사실, 외모에서는 그닥 닮지 않았지만 주인공들의 길을 먼저 걷고있던 인물들-이라는 점에서 포지션이 겹치지요. 게일 글로리의 경우, 데몬카드와의 전쟁을 종전시키기 위해, 그리고 그 전쟁의 여파가 아들(하루)에게 닿지 않게 하기위해 모습을 감추었습니다. 약간 다르긴 하지만, 길다트의 경우에도, 나츠의 아버지인 이그닐과 관련된 천년 퀘스트를 하면서 모습을 감추지요. 뭐, 페어리 테일은 아직 완결이 안나서 비교가 안되지만...... 하루를 지키려다가 목숨을 잃은 아버지!와 나츠를 위해 모험을 떠났다가 한팔을 잃은 삼촌!정도 되려나요......(설마, 나츠를 구하려다 죽진 않겠지...?-__-) 6. 어제의 적?! 오늘의 누구보다 믿을수 있는 동료!『지크하르트』『제라르 페르난데스』 누가봐도 배낀게 분명한, 그러한 녀석들 입니다. 네, 외모. 닮았죠. 마법? 우주마법이지요. 포지션? 악-에서 주인공과 배틀후 회계해서 선이되지요. 성격? 나름대로의 정의를(비록 제라르는 조종당해서 잘못된 정의지만) 가지고 주인공과 싸웠지만, 그후 성격을 고쳐 여주(엘리와 엘자)만을 위해 목숨을 다하는 점까지 같습니다.... 그렇지만 설명을 안하고 넘어갈수는 없으려나요....... 그런고로 7번을 쓰겠습니다. 7. 그녀만을 위하여.『해골(미래? 과거?지크하르트)』 『미스트건(제라르)』 지크하르트, 제라르, 미스트건 셋다 배낀 외모지만, 제라르는 인정못하고 미스트건은 인정합니다! 지크하르트는, 시간의 파수꾼이란 칭호와 역할을 가졌는데 이것은 선/악 적/아를 가리지 않고 모든 수단을 사용, 시공을 어지럽히려는 사람들을 처형하는 역할입니다.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악으로 볼수도 있지만, 레이브의 만화가 시공을 어지럽힌 대가로 반작용으로 나타난 『엔드리스』를 소멸시키기 위한 모험이란 점에서, 나름대로의 질서를 갖고 싸워온 『질서-중립』이라 봐야겠지요. 그렇기에 에테리온을 지닌 엘리를 죽이려 들었지만, 하루가 엘리의 에테리온을 봉인하는 것을 보고는, 꼭 살인만이 답인가....하고 여러가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후 엔드리스를 막을수 있는 열쇠인 엘리를 지키겠다는(사실 좋아해서지만) 이유로 하루일행의 편이 됩니다.(다만 같이 행동하지는 않고 다른 방면에서 서포트하지요) 그러던 도중..... 엘리가 기억을 찾아야 하기에 돌아간 리샤의 무덤(엘리 이전의 에테리온을 사용한 여성이자, 엘리의 기억이 머무는곳)에서 과거 60년 전으로 넘어가고, 미래로 돌아가야 할때, 비틀어진 시공의 문 앞에서 하루와 엘리를 먼저 지나가라고 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지나가려던 두 사람은,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지크 너는?하는 순간, 지크는, 누군가는 여기에 남아, 그 문을 미래로 이어줘야 한다. 그걸 할수있는것은 나밖에 없다면서 두 사람을 문 넘어로 보내고 스스로 과거에 남습니다..... 그리고......... 홀로 60년 전에 남은 그는, 역사를 바꾸지 않고 할수있는한 모든 노력을 동원, 하루와 엘리에게 서포트를 하지요(지크는 집적 보시는게 나요...) 미스트건은 에도라스의 왕자였습니다. 에도라스의 마력이 점차 고갈되어 어스랜드의 인물들을 납치해 마력을 강탈하는 현실에 회의를 느낀 그는, 스스로 어스랜드로 넘어와 마력 고갈과 납치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다닙니다. 그러던 도중, 이 세계과 자신의 세계가 평행세계라서, 엘자와 자신의 관계가 이 세계에서도 비슷하며, 이세계의 엘자가 그를 제라르로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모습을 감추고 길드를 위해, 그리고 자신의 왕국의 미래를 위해 고민을 하며 여행을 떠나다닙니다. 그러던 중, 에도라스편에서 (결과적으로)모두를 어스랜드로 보내면서 스스로 남고. 왕국을 위해 걸어나갑니다. 네, 제라르 따위랑은 다르게 (진짜루)멋있는 캐릭들이지요.(제라르는 그냥 멋있고) 8. 너를 쓰러뜨리겠다.『레트』『리온』 뭐....얘네는 외모만 닮았고, 각자 하루와 그레이를 노렸다가 화애했다는 점만 같으니까 간단히 패스 9.싸움만을 즐기던 녀석에서 동료를 생각하는 녀석으로『레트』『스팅』 이 둘은 상당히 닮은 외모와 거의 동일한 마법, 그리고 비슷한 성격에 포지션까지, 두 만화에서 가장 닮은 캐릭터 같습니다.(배꼈다고 보기에는 차이가 있긴하니) 레트는 반인반용족으로, 용왕의 후예라고 합니다. 반용족의 특징이 투쟁을 좋아하는 것이였어서, 그도 싸움을 굉장히 좋아했지만(그리고 꽤나 강했지만) 하루에게 패배, 하루가 죽으면 이길수 없어서야,  이기기 위해서다!라면서 하루를 도와줍니다. 그렇게 하루와 여행하던 중, 반용족의 각성으로 거의 완전한 인간외모로 돌아왔고, 투쟁만을 좋아하던 자신의 과거를 혐오하게 되지만, 최후의 일전 4천마왕전에서 영원의 우타라는 감당하기 힘든 적을 만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무지카와 함께 싸우지만, 무지카에게 어서 하루를 도와주러 가라고 말한 후, 1:1로 싸우는데 밀리기 시작하자, 자신의 목숨을 바치는 대신 극강의 힘을 손에넣는 용족의 비술, 신룡일성을 사용. 우타를 몰아붙입니다 그러자, 우타는 신념을 위해 싸우는 레트에 놀라며, 그렇다면 자신또한 전귀가 되겠다며 전귀 우타로 변해 역으로 몰아붙입니다. 목숨을 바치고도 답이 안나오는 상황에, 레트는 비록 자신이 혐오하는 싸움만을 좋아하게 되며, 자신이 사랑하는 동료들과의 추억을 잃게 될 지라도, 그것이 동료를 위한다면 하겠다!라고 진짜 최후의 비기인 용왕화를 사용, 우타를 쓰러뜨리고는, 이성을 잃게되지요. 스팅의경우, 싸움만을 좋아하는 길드 세이버투스의 일원으로 강함을 추구하지만, 나츠에게 패배후, 동료를 생각하게 됩니다. 아직 완결이 안났지만..... 자신의 동료나 나츠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정신을 바치면서 희생할 것처럼 보이네요.... 10. 개그캐릭? 왕년엔 간지캐였는데..... 『시바 로체스』『마스터 (마카로프)』 네, 왕년 최강캐이자, 지금도 강력한 할배들 입니다. 뭐....외모는 아저씨들처럼 안닮았지만.... 주인공들의 길을 가장 먼저 개척하였고, 그 길을 걸어가면서 동료들을 잃어가는 슬픔을 겪었지만 그 길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이 비슷하죠. 그리고 주인공들의 조언자이자 스승역할을 하고요. 이 둘을 보건대..... 마카로프가 부디 고인이 되지않고 끝까지 버티길 빌어줘야겠군효. 11.형 같은 위치의 포지션『죽일놈(슈다)』『코브라』 네, 감히 카틀레아를 노린 죽일놈과 뱀쟁이 코브라입니다. 뭐, 감정은 집어넣고 설명을 하자면... 이 둘은 지크하르트/제라르 레트/스팅에 이어서 주인공의 적이었지만 아군이 된 녀석들입니다. 슈다는 데몬카드의 육마장군(간부)였지만 하루에게 패배한 후, 하루의 모험을 지켜봅니다. 그러던 도중 자신이 라이벌이라 생각했던 하루의 아버지(게일)에게 하루를 부탁한다는 말을 듣고는 하루의 편을 들게되지요. 사실, 초장에 하루에게 발려서 약캐로 보였지만....장비가 버러지....였던 것일뿐, 유일하게 1:1로 사천마왕을 이깁니다(하루는 무기빨+주인공 버프이니 예외로 두고) 레이브 전반에서 하루를 지켜보면서 도와주고, 지켜주는 역할을 하는 형 같은 역할이었지만,,,,역시 카틀레아(하루의 누나)를 건드린 것은...... 코브라의 경우, 마찬가지로 악의(어둠의길드의) 간부에서 나츠에게 패배, 이번에 나츠의 편을 들게되었지요. (정확히는 페어리테일의 어느 한 여성의 편이지만) 슈다에 비해서 상당히 약해....보이는 녀석입니다만 슈다도 처음에는 약했으니 점점 강해지겠죠? 그래도 얘는 그녀!가 있으니 슈다놈처럼 죽일놈이 되진 않겠지요.... 12. 꼬마 마법사 『니벨』『로메오』 외모? 안닮았군요. 성격? 으음....동경하는 인물을 쫒아다닌다는 점에서(각각 지크하르트와 나츠)서는  닮았네요. 포지션? 꼬맹이죠 마법? 동경하는 인물을 닮은 마법이란 점에서 비슷합니다. 네, 두 책의 꼬맹이군들 입니다. 사실 로메오는 그다지 나온게 없어서 잘 모르겠으니..... 니벨을 살펴보면 이번에 나온 『라스트 에이지(LAST AGE)』의 원판을 사용한 소년으로, 시간의마을 메르디앙(메르디가 태어난 마을도 메르디앙 아닐까) 출신(이라기보단 거기서 사는 부랑아출신이지만)입니다. 지크하르트를 동경하면서 그에게 이런저런 마법을 배웠지요. 그러던중, 최후의 결전이 다가오는데 자신이 할 수 있는것은 없다는 현실에, 금단의 마법을 배웁니다. 지크는 말리려 했지만, 『패배하면 그 미래도 없어』라는 소년의 말에, 고민하면서 그 마법을 건내주었습니다. 그리고, 최후의 결전에서 사천마왕 절망의 제로(악세편에서 설명하겠지만, 왠지 누구랑 닮은 이름이죠?)vs 줄리아/베로니카결전에서 밀리자, 그 마법을 사용, 시간을 가속해가면서 극강의 힘을 손에넣고, 제로를 쓰러뜨린후 늙어버려 죽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볼떄, 로메오도 뭔가 활약하지 않을까요? 이상 인물편(1) 레이브를 중심으로 본 인물편이였습니다. 아, 코브라의 이름과 리온/스팅의 성아시는분 적어주시면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왜!!!용량이 부족하다고 이미지 못넣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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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A:163]
진짜
이미지가 있었더라면 더욱 좋았을것같네요,
2013-06-28 23:07:05
추천0
BSN
리온은 성이 바스티 인가 바스티아 인가 하고 스팅은 유클리프 로알고있습니다
2013-06-29 13:35:19
추천0
Leopard
리온 바스티아
스팅 유클리프
에릭(성은 ㅈㅅ)
2013-07-05 23:14:27
추천0
[L:2/A:25]
루비골드린
누나를 위해서라는 부분에서는 하루와 엘프먼이 닮은점이 있습니다.
나중에 [2]를 쓰실때 참고하시면 좋으실 듯 합니다.^^
2013-07-25 07:10:41
추천0
하루사키
잘봤슴돠
2013-07-26 21:53:34
추천0
[L:19/A:375]
리아루
푸르와 푸르는 없나용
2013-07-30 17:43:28
추천0
뿌우
이렇게 보니 참 많네요
2013-08-07 10:03:40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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