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모에모에와 레파의 합동소설
콘고 미츠코
토키와다이의 콘고는 미코토의 동생 10032호가 식봉이(미사키)에게 잡혔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리고 콘고는 자신의 능력을 응용해서 검을 들었다.
그렇게 콘고는 미코토의 여동생 미사카 10032호를 구하기위해 소울 사이어티로 간다.
하지만 그녀를 막은 대장 로봇돼지.
그리고 패배한 콘고는 미사카한테 레벨5가 될러는 수행을 받게 되고
콘고는 미코토에게 레벨5를 물려받아 에어마스터가 되엇다.
대장로봇돼지와의 승부!! 월아천충!!
그리고 승리하였다.
그때 나타난 식봉이는 콘고의 친구들을 납치해서 토키와다이로 가버렷다.
절망하는 콘고 였지만 동료를 구하기위해 잃어셨다.
"나를 위해 레벨5를 포기한 미사카를위해서라도 꼭동료를 구할꺼야!"
그렇게 콘고는 토키와다이로 같다.
그떄 처음으로 본건 시라이 쿠로코,사텐 루이코, 우이하루 카자키리...
그들 모두 식봉이한테 당해있었다..
당해서누위있는 시라이 쿠로코가말했다.
"안..안에 오네사마가에있어 제발구해줘" 라고 울부짓는 쿠로코
콘고가 대답했다
"반드시 구해올께 내긍지를 걸고서그러니깐 푹쉬고있어"
토키와다이로 들어서저 양쪽으로 식봉이의 파벌들이 서있었고 그끝에는 식봉이와 미사카10032호가 있었다.
콘고는 자신의 레벨5를 써서 파벌을 물리 치고
어느새 식봉이와 1대1 상황이 되엇다.
"후훗,너에게는 딱하나 약점이있어" 라고 말하는콘고
"나에게 약점이라고?" 라고식봉은말했다.
그리고 갑자기 식봉의 손에있는 리모콘이 날아가 벽과 충돌해서 부숴졌다
"너는 리모콘이없으면 그냥 쓰x기야"
하하하하라고 식봉은 웃음소리를 낸다
"그게나의약점이라고? 보여주지나의필살기를 무한의 리모컨!!" 라고 말하더니 손이 리모콘이 생성되었다.
그때!!
퍼퍼퍼퍼퍼펑!!!! 갑자기 식봉이의 리모콘이 모두
터졋다..
"누구ㅇ...!!!!...미코토!!"
"미사카씨!"
"마..말도안돼 분명너는 레벨5를 잃고 정신조작에 걸렸을텐데!!!!"
"아니,난 확실히 콘고한테 레벨5를 주었서 그래서 능력이 약해졌어 그래서 너의 최면은 먹혔지만 방금중간에최면을 풀었지 ,내가 약해졌다고 해서 딱히 너가 강했졌다는건아니잖아!!"
그리고 콘고랑 미사카의 협동플레이가 시작됬다
콘고의 힘으로 만든 탑드릴(궁그늴)에 미코토의 전기힘.
""우리의 드릴은 하늘을 뚫을 드릴이다!!! 우리를 그 누가 막을수 있을 것 같으냐!!!!!!!!!""
"후후..재미있군 그럼 나도 간다. 학원도시 최고의 드릴관계자를 조종해서"
"가랏!! 반나선식봉☆드릴!!!!!!!!!!!!""
"""우오!!!!!!!!오!!!!!~!!!!"""
펑!!!
하는 소리와함께 두 드릴을 부셔졌다
그리고 엄청난 먼지가 피어오른다.
"칫,무승부인가" 라고 말하는 식봉
""아니다.!!!""
서서히 먼지가 가라안지면서 서서히 미사키와콘고의 모습이 보인다.
미사카는 오른손을 앞으로 뻗었다 그리고오른손에는 동전이있었다.
"레..레일건??하지만 당신에게 예전의 힘따위는 존재하지않아"
"확실히 나에게는 지금 레일건을 쏴봤자 위력은 약하겠지 하지만 나에게는 동료가 있어!!!!"하고 레일건을 쏜미사카 하지만 식봉은 가뿐히 피했다.
"하하하하 겨우 그정도 위력으로 날쓰려드릴려고 한거냐!!"
"말했잖아 나에게는 동료가있다고"
갑자기 강하게 부는 바람
"훗 나를 잊으면 곤란하지" 라고말하는콘고
그바람떄문에 레일건은 궤도가 바뀌고 더빠른스피드로식봉에게 맞았다.
"큭....아니 어떻ㄱ.....(털썩)"
식봉이는 그렇게 해서 쓰러졋다.......
미코토는 승리의 모습
자신이 쏜 코인을 들어
올렸다.
그순간!!!!! (털썩)..
!!"콘고!!!""왜 갑자기 그래!?"
"미사카씨...아무래도 강제적으로 레벨 5가 된건 힘들었던것 같아요. 더이상 제 몸이 버티질 못하네요... 그럼..안녕히계세요..(툭..)"
"콘고!!!!!!!!!!!!!!!!!"
삐용삐용삐용(구급차소리)
달리는 구급차안에는 누위있는 콘고와 미코토가있다.
그리고 병원에 도착해서 수술실밖에있는 의자에 앉아있는 미코토 수술실안에서의 소리가 들린다.
"이제는 틀렸어" 미코토는 절망한다.
그떄 뚜벅뚜벅하는 발소리가들린다.
"아직포기하기는 일러 아가씨"하고 말하는 늙고 개구리 같이 생긴 의사는 수술실안으로 들어간다.
"해븐캔슬러 당신이 왜여기에?"
잠시후....
침대에서 눈을 뜨는 콘고
"살아있는건가?" 하고말하고몸을 일으키는 콘고 거기에는 미코토랑 콘고의 친구들이 있다.
"다행이야 다행이야 콘고"하고 눈물을 흘리며 웃는미코토
그렇게 학원도시는 평화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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