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빛'의 여행 Prologue 0화
이 팬픽은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7권에 첫등장하는 새로운 빛이라는 단체로 쓴 팬픽입니다. ㅎ
요번 소설은 저혼자 쓰는것 이기 때문에 오해많이 분량이 딸리 것같네요...ㅠㅠ
그럼 소설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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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소개
베이로프 랫서 플로리스 란시스
세계3차대전의 끝으로 피안마의 베들레헴의 붕괴와 대천사 가브리엘가 소멸이 되었다.
그리고 베들레헴에서 탈출한 랫서는 '새로운 빛'이 있는 런던으로 가는 중이었다.
"러시아에 올때는 몰래 탓지만 지금은 떳떳하게 비즈니스 클래스에 타고가니 기분은 좋네요"
그녀 옆에는 사샤 크로이체프가 있었다.
그녀는 러시아정교의 소속이지만 한동안은 런던의 '네세사리우스'에 머물기로 생각해서 지금은 랫서와 같이 런던으로 가는중이다
"질문 1 여기서 준 이 음식은 무엇인가요?"
"아, 이건 영국의 전통음식인 비프 웰링턴 이라고 하는건데 쇠고기 주위에 햄이나 버섯 같은걸 두른 음식이에요."
"질문 2 맛은 있습니까?"
"저도 예전에 1번 먹어 봤는데, 꽤나 괜찮았어요."
사샤는 처음 못믿는 눈치 였지만 기내식을 어느새 다먹었다.
공항에 내린 랫서와 사샤는 짐이 없었기 때문에 공항 게이트에서 서로 흩어졌다.
"자~그럼 저도 이제 천천히 출발해 볼까요~!"
빵!
랫서의 오른편에서 자동차의 경적이 울렷다.
"빨리와서 차타 랫서! 벌써 1시간이나 기다렷어!"
"베이로프~!"
오른쪽을 보니 가족이 타기에는 좀 좁은 감이 있는 자동차에 '새로운 빛'의 멤버 들이 있었다.
랫서는 곧바로 자동차 조수석 뒷자리에 탔다.
"그럼 이번엔 어디로 갈까."
운전석에 앉은 플로리스가 질문을 던졋다.
"쿠데타로 지치기도 했으니 어디로 놀러 갈까요?"
"저요! 저요! 일본에 가보는건 어떨 까요!!"
"랫서!! 또 저번 프랑스에 같던것 처럼 망신을 주려고 그런거지!!!!!!"
플로리스는 잠깐 고민에 빠졋다.
그리고
"그럼 이번엔 일본 갈까? 어때 란시스"
"오케이"
'새로운 빛'은 세계 3차 대전이 끝났다는 공표와 함께 일본의 비행기를 타고 지금 일본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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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단독 소설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다음 편을 계속 읽고 싶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파워가 생기거든요 ㅋ)
추천!
전 '새로운 빛' 전체가 다 주인공으로 할거이여서요 ㅎㅎ
랫서하고 베이로프가 대사는 제일 많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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