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빛'의 여행 -물의 도시- 2화 / bgm
이 팬픽은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7권에 첫등장하는 '새로운 빛'이라는 단체로 쓴 팬픽입니다. ㅎ
실제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과 다른점도 있습니다.
미루다 미루다 결국 오늘에서야 다쓴 2편!!
지금 나오는 음악은 중간에 보이실때 꺼주시기 바랍니다.(그떄까지는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ㅎㅎ)
0화 링크↓
http://good.chuing.net/zboard/zboard.php?id=crenovel&page=1&sn1=1&m_id=&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08
1화 링크↓
http://good.chuing.net/zboard/zboard.php?id=crenovel&page=1&sn1=1&m_id=&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33
그럼 소설 start
-------------------
주인공 소개
베이로프 랫서 플로리스 란시스
""""으아아아아아아!!!!!!!!!!!!!!!!!!!!!!!!!!!""""
고도 10Km에서 터진 비행기에서 나온 '새로운 빛'은 낙하중이다.
플로리스의 마법은 단지 기압,산소등을 지상하고 같게 만들어주는 것 뿐이지 안전하게 착지 시켜주는 마법이 아니다.
구 모양의 마법안에 있는 '새로운 빛'은 점점 가속하며 밑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흠....근데 언제까지 떨어질까요?"
"지금이 장난 할떄이냐 랫서!!"
"딱히 바다에 떨어지면 문제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저번에 베들레헴에서 떨어질때도 바다에 떨어...아 그건 컨테이너 안이어서 그런가요?"
랫서는 고도 8Km에서 정좌 자세를 하며 자신이 러시아떄 어떻게 떨어 졌는지 생각 중이다.
"아! 플로리스의 날개를 쓰면 어떨까요?"
"내 날개는 나조차도 날기 힘들정도로 만들어진 약한 날개야...예전에 누구랑 날려다 실패한적도 있고;;;;."
"란시스는 보호마법이나 착륙할때 쓰는 마법 없나요?"
"내껀 대부분 공격형이나 강화하는 마법이 대부분이야."
그때 어떤 한 물체가 베이로프의 옆을 지나면서 떨어졋다.
그 물체는 영국 쿠데타때 쓰엿던 캐리어였다.
"저 가방은!!, 랫서! 저 가방좀 잡아봐!!!"
"네!"
랫서는 팔을 몸에 붙여 몸에 가속을 붙인뒤 가방에 근접 했을 떄 꼬리로 가방을 낚아 챘다.
"만약 이가방이 저번에 걸려있던 마법이 아직 유효하다면 살수 있겟지?"
"그런데 그건 내가 쓰던 가방인데?"
쿠데타떄 이미 베이로프의 가방은 열쇠가 풀려서 거대한 카누가 되어버렷다.
그리고 지금 베이로프의 손에 있는 가방은 플로리스의 가방.
"아마 거기엔...."
플로리스가 말을 꺼낼려고 하는 순간 랫서가 자물쇠를 풀어버렷다.
"안ㄷ!!!..........."
가방이 열리는 순간 북유럽 신화의 긴눙가가프(천지창조 이전에 존재하던 태초의 빈 공간.)을 정의으로 한 마법의 공간이 열리고 '새로운 빛'은 그곳으로 들어갓다.
{ SYSTEM : (안내) '{$i}'는 사용이 불가능한 태그입니다. 2024-11-16 00:55:37 }
{ SYSTEM : (안내) '{$i}'는 사용이 불가능한 태그입니다. 2024-11-16 00:55:37 }
-------------
찰삭.
찰삭.
찰삭.
"일어나 플로리스."
눈을 떠보니 그들은 이탈리아에 있는 아드리아해의 베네치아(베니스라고도 함)에 있었다.
"이상하네, 원래 그 가방을 열면 나올 순 없는 공간으로 들어가거든. 그런데 왜 베네치아에 있는거지.."
"오랫동안 방치했으니 마법의 힘이 약해졋나보지"
란시스의 말이 끊나자 마자 랫서가 손을 들고 말했다.
"우리 기왕 베네치아에 온거 여기서 놀고 가지 않을래요?"
"분위기 파악좀 해 랫서! 우린 지금 일본에 갈려고 했엇고 지금 짐,돈,여권 등 아무것도 없단 말이야."
"그럼 여기서 돈을 벌면되지. 어서오세요 주인님~ 예약하신 여자분은 이분이 십니까?"
랫서는 양손으로 베이로프를 가르킨다.
랫서가 두눈으로 베이로프를 보자 이미 그녀는 한계에 다달았다.
그녀가 랫서에게 혼을 내려고 하는 순간.
"저, 무슨 문제 있으신가요?"
'새로운 빛'이 옆을 보자 한 금발쇼트의 가슴이 큰 수녀가 이쪽을 보고 있었다.
""""저...저의요?""""
"만일 묵으실때가 없다면 저의 집에서 잠시 쉬엇다가 가세요."
지금 '새로운 빛'은 금발쇼트의 가슴 큰 수녀의 집에 머물러 있다.
얼마전에 이사를 한것 같이 집안에는 가구들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먼지하나 있지 않는 깨끗한 집이었다.
"이 집에서 사시는 건가요?"
"제 소개를 아직 안했군요, 제 이름은 올소라 아퀴나스라고 합니다, 이 집은 얼마전에 이사해서 현재는 아무도 살지 않는 집이에요."
"헤~저 실례되지만 오늘 밤을 여기서 묶고 가도 될까요?"
"오랫동안 머무르시는건 안되지만 하룻밤은 괜찮습니다."
소개가 끝난뒤 올소라는 '새로운 빛'멤버 들에게 각자 방을 알려준 뒤.
저녁거리를 사가지러 온다면서 밖에 나갔다.
"저 수녀님 로마정교 수도복을 입고 계셧는데 이거 정말 괜찮을가요."
걱정하는 랫서와는 달리 플로리스는 아무런 의심을 하지 않앗다.
"괜찮아, 순결이닌깐"
얼마 되지 않아 올소라가 돌아 왔다.
"저 지금 손님이 계시는 데...."
"잠시만 저녁만 도와주는 거닌깐 오히려 그쪽도 좋아할.....?!!!!!"
문이 열리고 나서 갑자기 올소라의 집에는 정적이 흘럿다.
올소라가 데리고온 손님은 영국의 네세사리우스 소속 이자 前아마쿠사식의 교황 이자 세계에서 몇명 없는 성인중 한명인 그녀.
칸자키 카오리
참고로 '새로운 빛'과 칸자키 카오리와는 이미 좋지 인연이 있었다.
영국 쿠데타때 '새로운 빛'이 옮기고 있엇던 카테나 오리지널을 맊을려고 했엇던게 바로 칸자키 카오리 였기때문이다.
서로 본적은 없었지만 이미 정보망으로 신상을 다 알고 있는 터엿다.
참고로 올소라가 문을 열었을때 '새로운 빛'은 어디에서 구했는지 잠옷을 입을려는 중이엇다.
"""".......""""
"........저기"
""""뛰어!!!""""
칸자키가 말을 꺼내자 마자 '새로운 빛'은 서로의 마법을 이용해서 가지각색으로 올소라의 집 밖으로 날아 갔다.
"플로리스! 제가 그 여자는 수상하다고 했잖아요!!"
"몰라!! 알게뭐야!........읏!"
도주를 하는 '새로운 빛'앞에는 아마쿠사식이 그들을 맊았다.
------------------------------
1편을 보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무려 170조회라늬....ㅠㅠ
감사합니다.
-------------------------
언젠가 또 합동 소설 써봐요 ㅋ
추천0
[신고]